김영식 국회의원, ‘제2회 과학기술강국포럼’ 개최
김영식 국회의원, ‘제2회 과학기술강국포럼’ 개최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1.12.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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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 핵심인물들 한 자리 모여 차기정부 과학기술 정책방향 논의
김영식 국회의원(사진=김영식의원실)
김영식 국회의원(사진=김영식의원실)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을)은 과학기술강국포럼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관으로 ‘제2회 과학기술강국포럼 토론회’가 이달 2일 오전 10시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김영식 의원에 따르면 ‘차기정부의 과학기술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송하중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책연구소장이 ‘대전환 시대 과학기술정책 혁신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한다.

좌장인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맡은 토론에는 김상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김원준 KAIST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박재민 건국대 교수, 원숙연 차기 행정학회장, 이영완 한국과학기자협회장, 이주진 공공과학기술혁신협의회 대표가 참여하고, 축사는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 할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강국포럼’은 지난 6월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식을 개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공동위원장, 간사는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맡았다.

회원은 강민국, 김성원, 박대수, 박성민, 박성중, 배준영, 서정숙, 양금희, 양정숙, 양향자, 윤영찬, 이용빈, 조명희, 주호영, 허은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가나다순)

포럼의 목적은 △과학기술계 소통강화 △과학기술인 위상 제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국가정책 추진 등이다.

이는 국가의 정책결정과정에서 과학기술계 목소리가 소외되는 현상이 잦아지고, 과학계의 역할이 매우 제한적인 다양한 사회정책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정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인식에서 시작됐다.

조승래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가 기술선도형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R&D(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예산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차기정부의 조직체계 개선 및 정책방향이 이번 포럼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식 공동위원장은 “차기정부의 국정운영은 과학기술이 중심이 돼야한다는 점에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과학기술부총리 등 과학기술 거버넌스의 기본방향이 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과학기술계 핵심인사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많은 고견을 경청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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