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국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 4명 특이증상 없어”
[속보] 방역당국 “국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 4명 특이증상 없어”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12.01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감염 의심 사례자 4명이 현재까지 특이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복지부와 질병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40대 부부가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25일 귀국 후 검사 결과에서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부의 확진 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인 1명과 동거가족(자녀) 1명이 추가로 되면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질병청은 추가 확진자인 지인에 대한 변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의심하고 이들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9시 이후 나올 전망이다.

kny062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