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3회 홍천군의회정례회·행정사무감사 7일차 마무리
제323회 홍천군의회정례회·행정사무감사 7일차 마무리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1.12.02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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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덕경 기자)
(사진=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의회는 2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날은 전 부서에 대한 보충감사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총평을 마무리했다.

이날 기획감사담당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보충감사에서 정관교 간사위원은 박민영 부군수 대상으로 코로나19 시기에도 홍천군 관내 행사시 중소기업이 많은 후원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역으로 행정기관에서 뿐만 아니라 군민들까지 홍천 업체의 자재와 물품 등을 구매하는 등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했다.

나기호 위원은 박민영 부군수 대상으로 겨울철 두촌면, 내면 등의 식수 등 상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인접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 초등 돌봄 예산에 대하여 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중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하였다. 기업 유치에 우선하여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가 보육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나눔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보충감사에서 정관교 간사위원은 “노인일자리전담센터 사업 실적 및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하여 보다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시니어클럽으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나기호 위원은 “관내 요양보호시설에 관하여 시설마다 요양보호사 수급이 원활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요양보호사에 대한 교통비, 임대료 지원 등 획기적인 처우 개선을 통하여 시설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달라”고 했다.

박영록 위원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및 관리에 대해서 난방, 책상 등 미비점에 대하여 조사하여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관내에 돌봄 사각지대에 대하여 전수조사하여 철저한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했다.

산림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보충감사에서 방정기 위원은 “산불 예방활동과 관련하여 지역마다 색상 등이 제각각인 산불조심 깃발을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작기준대로 통일된 산불조심 깃발을 일관되게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환경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보충감사에서 이호열 위원은 “정철환 경제국장 대상으로 현재 설치된 ASF 유입 차단 광역 울타리의 실효성에 대하여 의문을 나타내며 예산을 낭비하는 탁상행정이 아닌지 지적했다. 이러한 광역 울타리 설치보다는 돈사 주변을 포위하듯이 설치하는 등 필요한 곳에 설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며 울타리 설치방법 개선 등에 대해 상부기관에 강력하게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시교통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보충감사에서 방정기 위원은 “국도44호선 홍천 연봉지구 교차로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준공 후 교통소음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방음벽 설치를 도로관리청과 적극 협의해 달라고 하였다. 아울러, 관내 교통량이 제일 많은 공사 구간내 회전교차로 진입이 특정 시간대에 매우 어려운데, 이에 대한 동절기 교통사고 방지대책과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충분히 협의해 달라고 했다.

건설방재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보충감사에서 정관교 간사위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대량 증가 상황에서 연말연시의 상황에서 사회단체를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에 대하여 방역수칙 및 행사, 모임 자제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등 자체 대응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했다.동절기 염화칼슘 확보와 관련하여 전적으로 중국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염화칼슘 확보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하였다.

김재근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겨울철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세심한 관심을 갖고 지역 주민을 위해 방역 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했다.이어서 김재근 위원장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총평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의를 다해 임해 주신 위원님들과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협조하고 애써주신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집행부에 감사하다면서,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감사위원들이 지적하고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내년 3월에 예정된 임시회에 처리결과나 계획을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또 하나의 홍천군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이런 역사가 있어야 발전이 있고, 또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였다. 모든 공직자들에게 주민을 위한 일상의 업무 속 고단함은 내일의 보람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우리에게 맡겨 준 일들을 어렵고 힘들지라도 슬기롭게 하나하나씩 해결해 가는 역사의 주인공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3일 오전 10시에는 홍천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감사결과를 채택할 예정이며, 이어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세입 예산안과 세출 예산안 중 기획감사담당관, 국책사업추진단, 행정과, 교육과, 종합민원과 소관 예산을 심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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