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학교지원센터, 내고장 탐방 체험학습 기획·운영
영천학교지원센터, 내고장 탐방 체험학습 기획·운영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1.12.02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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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충절 내고장 탐방으로 우리 지역을 더 깊이, 더 친근하게'
경북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 매주 토요일마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2021 호국·충절 내고장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영천교육지원청)
경북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 매주 토요일마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2021 호국·충절 내고장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영천교육지원청)

경북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 매주 토요일마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2021 호국·충절 내고장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호국·충절 내고장 탐방’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호국정신이 깃든 장소를 답사하며 견학과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영천 학교지원센터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영천한의마을, 화랑설화마을, 보현산댐 공원 등 지역 내 명소를 중심으로 한방비누만들기, 국궁체험, 화랑우주체험관 및 4D영상 관람, 짚와이어체험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코스를 구성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체험 장소별 안전실태 점검과 꼼꼼한 사전답사를 거쳤으며 학생 20명 이내 소규모 팀으로 구성해 팀별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체험코스를 교차 운영하며 밀집도를 낮추는 등 감염병과 안전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탐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양재영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외부 체험활동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호국·충절 내고장 탐방’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아울러 지역 명소 견학을 통해 내고장 영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워 자랑스러운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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