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소중한 나를 위한 녹색 처방 실버 힐링 원예’ 프로그램 성료
은평구립도서관, ‘소중한 나를 위한 녹색 처방 실버 힐링 원예’ 프로그램 성료
  • 허인 기자
  • 승인 2021.12.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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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다양한 원예 활동 진행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야간 문화프로그램 ‘소중한 나를 위한 녹색 처방 실버 힐링 원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 생활 향유 기회와 치매 예방, 심리적 안정 증진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지난 11월3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4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나의 친구, 반려식물 심기 △신기한 식물, 틸란테라리움 △스칸디아모스 리스 액자 만들기 △꽃으로 그리는 그림 압화 액자 만들기 등 매회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예 활동과 더불어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을 배움으로써 원예 지식을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그 어떤 선물보다 나의 손길로 만들어서 더 사랑이 간다.”며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에 감사드린다”고 참여 후기를 밝혔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문화 생활에 제약이 있었던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신체·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 2022년에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 문화 복지를 위해 앞장서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소중한 나를 위한 녹색 처방 실버 힐링 원예 프로그램 운영 사진

hurin02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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