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6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특별상 5점 공공전시
현대차, '제6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특별상 5점 공공전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12.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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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주제…서울·부산 주요 공공장소 4곳서 전시
현대자동차 ‘제6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Brilliant Kids Motor Show) 부산역 광장 전시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제6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Brilliant Kids Motor Show) 부산역 광장 전시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오는 3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제6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Brilliant Kids Motor Show)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지난 2016년 세계 처음으로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상상 속 꿈의 모빌리티를 그려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자동차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밌고 다양하게 그려냈다.

지난 7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총 3200여점이 접수된 키즈 모터쇼는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 150점을 확정한 후 9월 ‘키즈 모터쇼’ 홈페이지에 상위 50점을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작 45점과 특별상 5점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특별상 5점은 2차로 나눠 서울과 부산지역 주요 공공장소에서 제작·전시된다.

특별상으로 선정된 총 5점의 그림은 △마음 치유 모빌리티 △환경을 지키는 자동차 △비치용 소방 모빌리티 △바이러스 백신카 △레퓨지시티로 코로나19 시대상을 작품 속에 반영했다.

전시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 미술관 전시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서울과 부산 개방된 공공장소 4곳에서 진행된다.

1차는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서울 종로구 ‘북촌 학고재’, 서울 성동구 ‘카페 쎈느’, 부산역 광장에서 분산 전시된다. 2차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F1963’에서 다섯 작품이 모두 전시된다.

토마스 쉬메이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 본부장은 “어린이들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상상력과 꿈을 응원하고 실현하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현대차의 대표적 성장세대 캠페인” 이라며 “특히 올해는 어려운 시국에 어린이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공공 미술 형태의 팝업 전시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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