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부부 리마인드 웨딩·가족사진 촬영
대전시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부부 리마인드 웨딩·가족사진 촬영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1.12.0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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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창노)은 12월 4일(토), 한국가스기술공사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 가정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리마인드 웨딩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사랑 한 컷, 행복 두 컷’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창노)은 12월 4일(토), 한국가스기술공사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 가정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리마인드 웨딩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사랑 한 컷, 행복 두 컷’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 한국가스기술공사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가정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리마인드 웨딩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사랑 한 컷, 행복 두 컷’을 진행했다.

지난 11월16~22일 오후 6시까지 일주일간 전화 및 방문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모집하여 지역 내 장애인들의 문의와 접수가 끊이지 않았다. 접수 마감 후 공개추첨을 진행하여 웨딩촬영은 대전지역 장애인 부부 4가정, 가족 사진촬영은 복지관 등록 장애인 6가정을 각각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리마인드 웨딩은 복지관 직원들이 일일 헬퍼가 되어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의 전 과정을 촬영하며 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지원해 주었으며, 가족사진은 사전 촬영 당일 입을 의상을 가족의 욕구에 맞춰 구입하여 예쁜 가족사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이날 촬영을 진행한 그리다 웨딩스튜디오샵(서구 월평동 소재)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이 사랑과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40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비를 아낌없이 후원해주었다.

이날 가족사진을 촬영한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족은 “장애로 인해 촬영의 어려움이 있어 사진을 찍을 엄두도 낼 수 없었다. 주변 환경의 제약 없이 가족들과 즐겁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이런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한국가스기술공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평소에도 본 복지관을 통해 마스크 1만장 후원, 성인장애인 나들이 지원(100만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 또한 500만원을 지원해 다각적 아이디어 수렴을 통한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아이디어 발굴로 장애인복지 현장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복지 지원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귀감이 됐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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