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키움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1.17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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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12월 말 내놔 관심을 모은다.

1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주식 선물하기는 키움증권 계좌에 본인이 보유한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이다.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으면 주식을 선물할 수 있다.

선물을 받은 사람은 복잡한 절차 없이 전송된 SMS문자내역을 통해 선물내역을 확인하고 주식 선물하기 화면에서 '선물 받기'를 선택한 뒤 선물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특히, 키움증권 계좌가 없어도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개설을 한 뒤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는 국내 상장 주식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도 가능하다. 

한도는 1회 100만원 1일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선물을 받은 뒤 5영업일 이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된다.  보내거나 받은 선물내역은 서비스 내 선물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식을 선물받으면 금액에 따라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해당 서비스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의 '주식 선물하기' 화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4' 이용자도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주식을 선물로 주고 받으며 투자를 경험해 보고 투자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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