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릴레이 설 선물 라방만 50여차례
롯데백화점, 릴레이 설 선물 라방만 50여차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01.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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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설족 공략…소비자 소통 강화, 다양한 라인업 구축
롯데백화점 설 마중 100라이브 방송화면[이미지=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설 마중 100라이브 방송화면[이미지=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릴레이 라이브방송으로 설 연휴에 집에서 보내는 홈설족을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라이브방송 중에만 만날 수 있는 상품과 특별한 혜택을 총 50회의 설 특집 방송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귀성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명절 선물도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라이브 쇼핑 방송은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등 예능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소비자의 관심이 급격히 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라이브 방송 채널인 ‘100LIVE(백라이브)’는 지난해 월 평균 조회수가 80만뷰로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명절 시즌에는 평균 조회수와 주문량이 평소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전통적인 선물부터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 제품까지 설 선물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18일에는 유명 건강 브랜드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41% 할인하고 방송 중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스타 셰프인 ‘구본길’ 셰프가 직접 출연해 생중계로 요리를 시연하며 안창살, 토시살, 갈비살 등 롯데백화점 단독 정육 세트를 최대 22%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25일 저녁 7시에는 한정 생산되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모아 ‘설 마중 리미티드 상품전’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한우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의 최고급 부위로만 구성한 ‘롯데 L.-No.9 명품 세트’, 제주산 옥돔 중 가장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골드 사이즈 옥돔으로 구성한 ‘모슬포 명품 옥돔 세트’, 전 세계 꿀 생산량 중 상위 0.1%에 해당하는 울트라 프리미엄 등급의 ‘콤피타 UMF 25+ 마누카꿀’ 등을 소개한다.

롯데백화점은 또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낼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밀키트와 고급 식재료는 물론 샴페인과 테이블 웨어까지 ‘홈설’ 관련 상품들을 다양하게 내놓는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 세트’와 ‘스파이니 랍스타 크레이시피’, ‘황금사과·샤인머스캣 혼합 세트’. ‘뽀므리 로얄 브뤼 서울 에디션 샴페인’, ‘이딸라 디저트 식기 세트’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APP)에 있는 ‘설 마중 특선집’에서 상품을 고르면 1:1 유선 상담부터 비대면 결제, 원하는 주소지로 안전한 배송까지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매장 방문 없이도 사은행사 등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혜택은 롯데온에서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배송 걱정 없이 가까운 롯데백화점에 방문헤 상품을 직접 수령 가능하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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