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2세 강호준, 이번엔 '어린이' 교육평등 제공
대교 2세 강호준, 이번엔 '어린이' 교육평등 제공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2.01.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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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학습격차 개선 MOU 체결
강호준 대교 CEO(오른쪽 4번째)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 5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습 격차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교]
강호준 대교 CEO(오른쪽 4번째)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 5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습 격차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교]

대교 2세 강호준 CEO가 시니어 사업에 이어 이번엔 배움이 부족한 어린이에 대한 교육 제공에 나선다.

대교는 국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습 격차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호준 대교 CEO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잇다클래스’를 통한 온‧오프라인 1:1 학습상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느린학습자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운영 △취약가정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도서지원 등을 추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협업할 예정이다.

대교는 이번 협약으로 오는 3월부터 복지관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100명 규모 잇다클래스를 전국에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 전국 지역아동센터 160개소에 대교 전집 1만6000권을 기부해 취약계층과 느린 학습자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대교 관계자는 “2016년 아시아 1호 아동교육 SIB(경계선 아동 교육)사업을 통해 교육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을 위한 교육기회를 확대하며 학습에 흥미를 제공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서도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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