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설 명절 대비 코로나 확산 예방 특별 위생·방역점검
광주, 설 명절 대비 코로나 확산 예방 특별 위생·방역점검
  • 박광만 기자
  • 승인 2022.01.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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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적 이동과 가족모임, 여행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에 대해 특별 방역.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19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며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번화가. 유명카페. 유흥시설 등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접종증명. 음성확인제(방역패스) 의무적용 이행, 출입가능인원 제한 준수 여부, 운영시간 제한 준수 여부, 마스크착용, 소독. 환기 등 방역수칙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점검시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후 개선이 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법 및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 조치한다.

신동헌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설 명절기간 동안 가급적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등을 자제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광주/박광만 기자 

km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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