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현장소통
권칠승 장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현장소통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2.01.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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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창업생태계 혁신주도자 재도약 위한 센터 발전방안 논의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9일 오후 경기 판교에 위치한 창업존에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센터가 2014년 대구센터를 시작으로 출범 후 만 7년의 시간이 지나는 시점에서 성과와 현재 위치를 내·외부 전문가의 균형감 있는 발제를 통해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추진 계획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순서로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혁신센터의 위치와 발전방안'에 대한 창업학회의 제안과 함께 혁신센터 협의회의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가 마련됐다.

권 장관은 각 지역의 센터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혁신센터를 둘러싼 환경변화와 창업기업의 기대를 반영한 지역 혁신창업 전략을 논의했다.

권 장관은 "혁신센터의 7년은 창업기업이 자생력을 갖춰나가는 업력기준과 일치하는 기간으로 혁신센터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커가는 기관임을 감안해볼 때 기업 지원역량도 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창업기업이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충실한 역할과 함께 혁신센터가 투자 역량을 확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권 장관은 "혁신센터·참여기업 간 유기적인 연결과 지역적 한계를 벗어난 광역권 특화사업 발굴 등 각각의 자원을 한데 모으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혁신센터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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