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김원현·김청호 부사장 승진…임원인사 경쟁력 제고 초점
OCI, 김원현·김청호 부사장 승진…임원인사 경쟁력 제고 초점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1.19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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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사업 경영 효율화 집중
OC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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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19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폴리실리콘 등 핵심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경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OCI는 부사장 승진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재경부를 총괄하는 김원현 부사장과 북미 자회사 OCI Enterprises 대표를 맡는 김청호 부사장을 각각 발령했다.

김원현 부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OCI의 CFO를 맡으며 재무구조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OCI의 미국 태양광·화학 사업을 총괄하는 자회사 OCI Enterprises 사장을 맡아온 김청호 전무는 대규모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OCI는 전무 승진으로 정승용 전무(OCIMSB 공장장), 한철 전무(군산공장장), 성광현 전무(HR/GA부), 이수미 전무(경영기획부), 양재용 전무(MSE 사장)를 선임했다.

더불어 OCI는 곽기훈 상무 등 7명을 상무로 선임하고 정재태 상무보 등 2명을 상무보로 승진시켰다. 정승용 전무 등 2명은 전보·승진 발령했다.

자회사 DCRE는 임철순 부사장과 신창희 상무보를 각각 선임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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