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발전 ‘DMZ광역연합’ 도입 등 토론
접경지역 발전 ‘DMZ광역연합’ 도입 등 토론
  • 김명호 기자
  • 승인 2022.01.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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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통일미래-한반도접경지역평화포럼, 공동 정책세미나

경기도 연천통일미래포럼과 한반도접경지역평화포럼은 공동으로 20일 연천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남북 접경지역 평화경제도시, 그리고 접경지역·DMZ특별연합 출범의 함의’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김성원 국회의원,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 지역사회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양윤식 연천통일미래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성원 국회의원,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의 축사, 민재정 경기북부타임즈 대표의 기조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조봉현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을 좌장으로, 발제에는 조성호 박사의 ‘획기적인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DMZ광역연합’ 도입 전략’의 발표에 이어 소성규 대진대 법학 교수, 윤동선 연천군 투자유치과 과장, 박병찬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천군상공회장 등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독일이 접경지역 지원을 통해 통일을 이룩한 예를 들며 우리의 접경지역도 독일처럼 특별한 지원이 있으면 한반도 평화.번영에 이루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연천군 등은 이제 ‘특례군 지정’을 받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제안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됐다.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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