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청,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
포항교육청,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2.05.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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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교육청)
(사진=포항교육청)

경북 포항교육지원청은 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 표본 25건의 방사능 검사결과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포항교육청은 지난 4월 지역 내, 유 39원·초 51교·중 15교·고 11교·특수 1교 및 대안학교 1교 총 118교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에 대해 식재료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급식에 납품되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거나 자체 방사능 검사기기를 통해 식품 속의 방사능(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수치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검체 25건 중 13건은 포항교육지원청이 자체 보유한 방사능 검사 기기를 통해 자체검사를 실시했고 12건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인 포항농수산물검사소,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식재료 방사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및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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