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디지털 플랫폼 사업 선도 경력직 12명 임용
조폐공사, 디지털 플랫폼 사업 선도 경력직 12명 임용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2.05.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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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사업 기획·개발·인프라 관리 등 디지털 전문인력
(앞줄 왼쪽부터 네번째)반장식 사장과 임용된 ICT 경력직 12명이 17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임용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앞줄 왼쪽부터 네번째)반장식 사장과 임용된 ICT 경력직 12명이 17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임용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ICT(정보기술과 통신기술) 경력직 12명을 선발하고 대전 본사에서 임용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임용자는 지난 2월 '2022년도 한국조폐공사 ICT 사업 경력직(정규직)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IT PM과 서비스 기획 분야 등 총 3개 분야에서 1차 서류 전형과 2차 개별 발표, 그룹면접을 통해 4월 중순 최종 선발된 경력직 12명이다.

향후 이들은 모바일운전면허증과 전자서명공통기반인증(간편인증), 지자체 모바일 결제 플랫폼 '착(chak)' 등 조폐공사의 ICT 사업 관련 기획과 개발, 인프라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대다수 IT 전문인력이 밀집한 수도권에 위치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 공고·홍보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20일로 확대했다. 또 IT 관련 협회와 학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국민 공공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사 ICT 사업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차 전형 시 개별 발표뿐만 아니라 분야별 최신 기술 동향을 주제로 하는 3인 1조 그룹면접도 추가로 실시했다.

반장식 사장은 "디지털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는 조페공사에 여러분들이 쌓아온 실력과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뢰를 이어주고 가치를 창출해 국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폐공사의 디지털 전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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