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정책개선·회원지원 강화…조직개편 단행
중견련, 정책개선·회원지원 강화…조직개편 단행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2.05.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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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본부 3실 5팀 체제 개편…박양균 정책본부장 상무 선임
중견련 CI.
중견련 CI.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정책과 회원 지원 기능을 강화한 2본부 3실 5팀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박양균 정책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견련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중견기업 정책 개선과 회원 지원 기능의 두 축으로 조직 전반을 정비했다.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회원사 소통·지원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기업성장지원본부를 회원지원실과 성장지원팀으로 구성된 전무 직할 회원본부로 승격했다. 지역 대표 중견기업 발굴 및 회원사 협력 지원, 중견기업 혁신성장펀드 및 상생협력 사업 등 제반 프로젝트의 현장 중심 구체성을 강화한다. '성장사다리'의 핵심으로서 중견기업의 역할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정책본부는 사업지원실과 정책팀으로 확대, 재편했다. 정책 대응 업무에 더해 중견기업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견기업 대상 핵심 정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신설된 커뮤니케이션실은 홍보팀과 국제협력팀으로 구성했다. 언론 홍보, 반기업 정서 해소, 국제·무역·통상 등 대내외 협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중견련은 이와 함께 박양균 정책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박 본부장은 2010년 자유기업원 시장경제팀장을 지낸 뒤 2011년 이후 중견련에서 근무하고 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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