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어린이 숲·디지털 공부방 조성 위해 2억원 기부
캠코, 어린이 숲·디지털 공부방 조성 위해 2억원 기부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5.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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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어린이 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왼쪽부터)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 본부장과 권남주 캠코 사장, 이홍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가 24일 부산시 남구 BIFC 캠코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캠코)
(왼쪽부터)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 본부장과 권남주 캠코 사장, 이홍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가 지난 24일 부산시 남구 BIFC 캠코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 24일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 본사에서 부산시설공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초록어린이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캠코와 부산시설공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부산시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캠코 키우미 어린이 숲(캠코 숲)'을 조성한다. 캠코 숲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코 마스코트 '키우미' 조형물과 쉼터를 설치하고 다양한 꽃나무와 화초류 등을 심을 계획이다. 캠코는 캠코 숲 조성을 위해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마련한 1억원 등 총 1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캠코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이용할 '디지털 공부방' 설치를 위해 6000만원을 추가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부산시 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 40명에게 학습용 노트북과 책걸상, 악기, 운동용품 등 개인별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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