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 2분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진도경찰서, 2분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오충현 기자
  • 승인 2022.05.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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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등 19명 참석… 지역 탈북민 정착 지원 논의
(사진=진도경찰서)
(사진=진도경찰서)

전남 진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5시 경찰서 4층 보배마루에서 지역 탈북민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경찰서장, 정보안보외사과장을 비롯한 각 실·과장, 담당자, 안보자문협의회 위원장 등 위원 10명, 총 19명이 참석해 경찰서 활동 사항 전달 및 토론을 통해 탈북민 정착 지원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장영길 안보자문협의회장은 “그동안 안보자문협의회가 코로나19로인해 탈북민 정착지원 활동이 위축됐는데 앞으로 탈북민의 안정적인 관내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조 서장은 “탈북민에게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는 위원님들의 배려는 그 무엇보다 값어치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안보 환경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달라. 그리고 탈북민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관내 취약지역 CCTV 설치에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cho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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