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위한 ‘치안정책 설명회’ 개최
밀양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위한 ‘치안정책 설명회’ 개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2.05.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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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장 등 24명 초청
사진 밀양경찰서 제공
사진 밀양경찰서 제공

경남 밀양경찰서는 25일 경찰서 강당에서 유관기관장과 협력단체장 등을 초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치안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밀양시장 권한대행 김성규 부시장, 김정희 밀양교육장, 윤영찬 밀양소방서장, 경찰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장 등 24명 참석한 가운데 경찰홍보 및 자치경찰 소개와 더불어 밀양경찰의 중점 추진업무를 소개하고 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한 자리다.

밀양경찰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 주민과 함께하는 밀양경찰’이라는 슬로건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및 공동체 치안활동 추진, △피해자 중심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추진, △생명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대책 마련,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대응방안 추진, △보이스피싱 예방 등 주요 업무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공동체치안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치안환경을 청취하고 각 기관에서는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밝고 안전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밀양시장 권한대행 김성규 부시장은 “밀양시가 보다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 환경개선사업 및 범죄예방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고, 특히 관공서 업무방해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와 핫라인 구성으로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 “행복한 아이의 성장을 위해 기관간 협력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등 아이들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소방서 윤영찬 서장은 “이번 치안설명회를 통해 밀양의 안전 관리를 함에 있어 필요한 시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도입하겠다.”고 다짐했다.

밀양경찰서 탁차돌 서장은 “지역주민의 치안현장 의견 및 요구사항에 대해 검토한 후 주민 의견을 치안시책에 반영하고, 주민들과 경찰서의 지역 치안 활동 사항을 공유하여 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안전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밀양시에서 요구하는 “공공기관 업무방해 범죄에 대해서는 범죄를 제압하는 FTX실시 및 주기적 훈련을 실시하여 형사, 파출소 등 총력 출동하여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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