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의 날 행사
순천시,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의 날 행사
  • 양배승 기자
  • 승인 2022.05.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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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오후 4시부터 조례호수공원 광장서 진행
(사진=순천시)
(사진=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오는 6월 2일 오후 4시부터 조례호수공원 광장에서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인이 지켜야 하는 펫티켓과 입양 홍보 등을 통해, 인간과 반려동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6월 2일이 ‘유기’로 발음되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6월 2일을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해 관련 행사를 추진했다.

올해 행사는 순천시 반려유기동물보호위원회, 반려동물 문화사업단, 반려복지협회, 수의사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인형극(콩트) 공연,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상담, 수의사 건강검진 상담, 반려동물 관리에 필요한 용품 전시·체험, 유기동물 입양관리 방법 및 펫티켓 준수사항, 동물등록·동물보호법 개정사항 홍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순천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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