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우창동-북한이탈주민, 소통·나눔 행사
포항 우창동-북한이탈주민, 소통·나눔 행사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2.05.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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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진=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북 포항시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소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화합을 이끌기 위해 추진했으며 북한이탈주민,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경북하나센터 직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창포동 내 어린이공원 환경정비 후 오찬을 하며 담소를 나눴다.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4월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우창동에 소재하고 있는 통일부 산하 기관인 (사)경북하나센터와의 협약을 맺었으며 각 가정방문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서비스 및 후원금(품)을 연계했다.

이창준·김지현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현재 우창동에는 30여 세대의 북한이탈주민 가구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우창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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