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디지털 전환 전략' 주제…이노비즈 모닝포럼 개최
이노비즈협회, '디지털 전환 전략' 주제…이노비즈 모닝포럼 개최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2.05.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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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14년 간 총 74회 진행
제74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에서 오종훈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노비즈협회]
제74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에서 오종훈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협회 회원사 및 이노비즈기업 CEO 100여명이 함께하는 '제74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했다.

2022년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제조혁신 중소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대주제로 경제/기술/트렌드, 경영마케팅, 인문학/리더십, 미래 비전 분야 등의 강연을 진행하며 지난 4월 ‘2022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회차에는 '기업과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오종훈 교수를 초청, 제조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이노비즈기업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이 그간의 혁신 성과를 넘어 앞으로도 제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은 반드시 필요하며, 기업의 전략 방향과 디지털 혁신의 방향이 일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이 성공하려면 명확한 목표, 적합한 기술과 다른 기업과의 협력, 고객과 직원이 체감하는 혁신 결과, 변화를 선도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속에 우리 제조 혁신 이노비즈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은 필수적이다”라며 “소비자 및 협업 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협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 역시 이노비즈기업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기반 ‘회원사 검색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회원사 간 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협업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2009년부터 14년 간 기업 혁신에 필요한 주제를 발굴‧선정하여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매회 100명 이상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0여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함께 하는 등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대표적인 조찬모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다음 회차는 6월 22일 부산에서 지역 모닝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을 주제로 이노비즈기업들이 함께 모여 삶의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하는 이노비즈제도 관리기관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yo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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