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곳곳 빗방울로 주춤해진 ‘초여름 날씨’… 최고기온 20∼29도
[오늘날씨] 곳곳 빗방울로 주춤해진 ‘초여름 날씨’… 최고기온 20∼29도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5.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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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아침까지 강원영동남부와 전라동부, 경북권, 경남서부내륙에 비가 내리겠다. 해당 지역의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늦은 밤부터는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 예상 강수량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의 양은 적지만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의 움직임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예보됐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산지와 정선평지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중부지방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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