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우스④] 락앤락 '도시락' vs 코멕스 '런치메이트'
[찐하우스④] 락앤락 '도시락' vs 코멕스 '런치메이트'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6.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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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 직장인 점심값 부담…때 아닌 도시락 트렌드 대결

사전적 의미로 ‘찐’은 ‘진짜’의 줄임말이다. <신아일보>는 2021년에 이어 올해 ‘찐검승부’ 연재 2탄으로 ‘찐 시리즈’를 준비한다. ‘찐검승부’ 주제를 좀 더 구체화시켜 우리 가정생활에 맞춘 업종별 타이틀로 세분화했다. <찐에듀>, <찐하우스>, <찐차>, <찐게임>, <찐가전> 5가지 타이틀로 각 분야 최고 라이벌 제품과 서비스를 비교한다. 매주 월요일 ‘찐 시리즈’ 코너를 통해 진짜 승자를 찾길 바란다.
<찐하우스>의 네 번째 승부는 떠오르는 직장인 필수 아이템 ‘도시락통’ 대결이다.

락앤락 ‘도시락(DosiLock)’. [사진=락앤락]
락앤락 ‘도시락(DosiLock)’. [사진=락앤락]

치솟는 물가에 때 아닌 도시락통 경쟁이다. 점심값에 부담을 느낀 직장인들이 도시락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점심(Lunch)’과 ‘물가상승(Inflation)’을 합친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6일 주방업계에 따르면, 밀폐용기 강자 락앤락과 코멕스는 최근 ‘도시락통’ 경쟁에 불이 붙었다. 양사는 생활 편의성을 높인 도시락통을 선보이며 ‘직장인 도시락족’을 겨냥한다.

◇락앤락 ‘도시락(DosiLock)'- 강력한 밀폐력 ‘트라이탄 캡’ 포함

락앤락 ‘도시락(DosiLock)’ 시리즈는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도시락 스타터팩 △도시락 프로페셔널 △밀프렙 등 3종 라인업을 갖췄다.

락앤락 ‘도시락 프로페셔널’은 실용적인 대·소용량 용기, 분리형 나눔 용기, 스테인리스 수저가 담긴 커트러리 용기로 구성됐다. 여닫기 편리한 씰(Seal) 타입 캡과 보다 강력한 밀폐력을 갖춘 트라이탄 캡이 포함돼 국물 음식도 안심하고 담을 수 있다. 쌓기 쉬운 캡과 밴드를 활용해 용기 흔들림 우려를 줄였다.

락앤락 ‘밀프렙’은 한 번에 간편하게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는 3일 용량으로 구성됐다. 위로 볼록한 돔 형태에 투명한 캡으로 각종 음식을 풍성하게 담고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에 콩기름 인쇄 방식을 적용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한 친환경 포장”이라고 소개했다.

◇코멕스 ‘런치메이트’- 2중 구조 내부 시트…보온·보냉 적용

코멕스 ‘런치메이트’ 시리즈는 가족 구성원이나 용도에 따라 용량과 라인업을 다양화한 △데일리 세트 △더 슬림 세트 △미니3단 세트 △트라이탄 4단 콤보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코멕스 ‘런치메이트 데일리 도시락세트’. [사진=코멕스]
코멕스 ‘런치메이트 데일리 도시락세트’. [사진=코멕스]

코멕스 ‘런치메이트 데일리 도시락세트’는 직사각 용기(450㎖), 직사각 칸용기(450㎖), 수저세트, 수저케이스와 가방으로 콤팩트한 구성을 갖췄다. 4면 체결 방식에 실리콘 패킹으로 완벽하게 밀폐돼 이동 시에도 내용물이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중 구조 내부 은박시트는 약보온·약보냉 효과를 적용했다.

코멕스 ‘런치메이트 트라이탄 4단 콤보 도시락세트’는 단열재를 포함한 3중 구조 가방으로 음식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도시락 용기는 라운딩 디자인으로 내부 코너 세척도 편리하다. 코멕스 관계자는 “데일리 도시락부터 넉넉한 용량의 4단 도시락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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