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EF' 국민 의견 모은다…7월 공청회 개최
'IPEF' 국민 의견 모은다…7월 공청회 개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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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서울 코엑스서 진행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정부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IPEF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주도로 지난달 23일 공식 출범한 IPEF는 경제통상협력체로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3개국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IPEF는 무역,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 등을 주요 4대 의제로 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IPEF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업계의 의견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공청회 현장 참석 희망자는 공청회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산업부 IPEF 총괄팀에 사전 참가신청하면 된다.

공청회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서면의견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서면의견서는 공청회 현장 참석과 동일하게 의견수렴에 반영한다.

이번 공청회의 세부계획, 참가신청 방법 등은 이날부터 전자관보, 산업부 홈페이지 등에서 정보를 제공한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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