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공유사택 입주 희망 청년 모집
교통안전공단, 공유사택 입주 희망 청년 모집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6.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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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4년간 이용 가능…다음 달 8일까지 접수
공유사택 입주 신청자격 및 신정기준. (자료=교통안전공단)
공유사택 입주 신청 자격 및 선정 기준. (자료=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7일부터 공단 신규 직원용 사택 일부를 지역 청년에게 무상 제공하는 '공유사택'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사택은 지역 청년 주거 안정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17일 경북도, 김천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20·30 세대 공유사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유사택 입주자를 모집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지역 20·30 세대에 공유사택 12채를 무상 제공하고 입주자를 대상으로 공단 신규 직원과 1대1 멘토링 운영, 임직원 활용 e-러닝 시스템 이용권 제공, 법률자문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입주 대상자 선발 등 공유사택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20·30 세대의 주거·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공유사택 입주 대상은 김천·구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김천 지역 아동 복지 시설 등 보호 종료 이후 5년 이내 청년이다. 

다음 달 8일까지 김천혁신도시 내 경북도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장 4년간 공단 공유사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 모집 계획은 공단과 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 이전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공단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며 "지역 내 우수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운영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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