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한국·아태지역 대학생 ICT 연수 프로그램 개최
화웨이, 한국·아태지역 대학생 ICT 연수 프로그램 개최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2.06.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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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 포 더 퓨처 2022’ 국내 대학생·대학원생 10명 선발
8월 태국 현지에서 글로벌 ICT 인재 양성 위한 교육 진행
화웨이 '씨드 포 더 퓨처 2022' 포스터.[이미지=화웨이]
화웨이 '씨드 포 더 퓨처 2022' 포스터.[이미지=화웨이]

화웨이가 오는 8월 예정된 글로벌 ICT 융합인재 육성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 2022(Seeds For The Future 2022)’의 한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화웨이가 지난 2008년 시작한 ‘씨드 포 더 퓨처(미래를 위한 씨앗)’는 전 세계의 젊은 인재들이 첨단 ICT 기술을 연구하고, 전문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14년간 총 137개국 및 지역에서 12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18일부터 8월27일까지 10일간 태국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5G, 디지털 파워 등 ICT 분야의 교육 뿐만 아니라 전략 리더십과 관련된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또 함께 참가하는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 아태지역의 우수한 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배운 ICT 기술로 사회 문제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우승한 팀에게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테크포굿 액셀러레이터 캠프(Tech4Good Accelerator Camp)’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씨드 포 더 퓨처’ 참가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빌리지 방문 등 아태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씨드 포 더 퓨처 2022’ 참가 신청은 7월3일까지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10명이 선정된다.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화웨이가 지원한다.

한편 한국화웨이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 이를 통해 20여개 대학 ICT 인재들이 전 세계 130여개국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글로벌 ICT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국화웨이는 ‘한국에서, 한국을 위한(In Korea, For Korea)’이라는 미션 아래 국내 ICT 산업 및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 유일의 여고생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인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5G, AI,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등 ICT 기술에 관한 온라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연계한 ‘한국화웨이 ICT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ICT 분야에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한 '사회 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한다. 화웨이의 온라인 ICT 아카데미 교육 자원을 무료로 개방해 국내 학생들의 새로운 지식 습득도 지원하고 있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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