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통제… 서울시, 비상수송대책 시행
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통제… 서울시, 비상수송대책 시행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6.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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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수도권의 폭우로 동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출근길 도심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동부간선도로는 30일 오전 6시 43분부터 성수JC 방향 수락지하차도에서 성수JC 구간이 통제됐다.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른 영향이다. 의정부 방향 성수JC에서 수락지하차도 구간도 전면통제 됐다.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동 구간도 진입램프를 통제하고 있다. 성산대교 남단에서 양화대교 남단 구간은 오전 6시 4분부터 1차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

서부간선지하도로 광명대교~서부간선요금소 구간 역시 도로 침수로 오전 6시2분부터 통행이 차단됐다. 올림픽대로 청담대교 남단에서 잠실대교 남단 구간은 물이 고인 곳이 있어 오전 6시 2분부터 도로 일부 통행이 차단됐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시내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출퇴근길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이날 대중교통 집중배차 시간을 출근 시간대 오전 9시 30분까지, 퇴근 시간대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씩 연장했고 지하철 5~8호선은 출근 시간대 12회 운행을 늘렸다. 버스도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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