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평택지제역서 지역 소방서와 비상대응훈련
SR, 평택지제역서 지역 소방서와 비상대응훈련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7.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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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내 열차 충돌 가정해 사고 대처 능력 점검
SR 직원과 평택 지역 소방대원들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평택시 SRT 평택지제역에서 터널 내 열차 충돌로 인한 화재·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했다. (사진=SR)
SR 직원과 평택 지역 소방대원들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평택시 SRT 평택지제역에서 터널 내 열차 충돌로 인한 화재·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했다. (사진=SR)

SRT 운영사 SR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평택시 SRT 평택지제역에서 지역 소방서 등과 비상재난상황 현장대응 합동훈련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SRT 전용 운행구간인 율현터널과 통복터널 내 열차 충돌로 인한 화재 및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수직구 출동을 비롯해 비상상황 초기대응, 핫라인 등 비상연락망을 통한 상황전파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SR은 지난달 23일에도 평택지제역에서 평택소방서와 함께 역사 화재상황을 대비해 화재진압과 사상자 구조 등 소방합동훈련을 한 바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전개해 신속·정확한 비상대응능력을 높여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SRT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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