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황등파출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에게 감사장 수여
익산 황등파출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에게 감사장 수여
  • 문석주 기자
  • 승인 2022.07.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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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등파출소)
(사진=황등파출소)

전북 익산경찰서 황등파출소가 25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익산 황등신협 은행원 고은총씨에게 4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씨는 지난달 24일 요양병원 직원임을 사칭하며 “어머니가 위독한 상태이니 수술을 해야한다, 현금 2500만원을 가지고 오라”는 사기범의 말을 믿고, 현금을 인출하려 은행 창구에 온 피해자의 출금을 제지하고, 요양병원에 연락해 사기임을 확인한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최규운 익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것에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피해방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용 황등소장은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해 지역주민들에게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해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j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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