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충남을 읽고 쓰고 그리다’
충남도의회, ‘충남을 읽고 쓰고 그리다’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2.07.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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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아트홀 캘리그라피 전시회
최윤희 충남캘리그라피협회장 작품 24점 29일까지 전시
충남도·시·군 대표 노랫말과 그림 통해 충남의 특색 표현
(사진=충남도의회)
(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는 4일부터 29일까지 도의회 1층 로비 ‘다움아트홀’에서 ‘충청남도를 읽고 쓰고 그리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남캘리그라피협회 최윤희 회장의 캘리그라피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최윤희 회장의 작품들은 충남도를 대표하는 ‘충남의 노래’를 비롯해 ‘시민의 노래’, ‘군민의 노래’와 충남의 작사가, 가수, 시인이 충남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다룬 음악과 작품들을 캘리그라피로 담아냈다. 

최윤희 회장은 “시민·군민의 노래를 읽고 쓰며 지역의 특색을 그림으로 나타내 글자와 그림을 통해 충남을 표현하고, 각 세대들이 느끼는 각각의 감성을 살리고자 노력했다”며 “노래를 부르지 않더라도 캘리그라피를 읽고 보면서 충남을 느낄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조길연 의장은 “제12대 의회 개원을 맞이해 우리 고장의 노래를 그림과 글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가 충남도와 각 시·군의 특색을 알리고 긍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도의회 전시공간인 ‘다움아트홀’이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장소로 계속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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