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인천 부평 이중역세권에 '이렇게 편한' 아파트
[르포] 인천 부평 이중역세권에 '이렇게 편한' 아파트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8.07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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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DL이앤씨,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공급
지하철·학교·생활편의시설 등 도보권 기존 인프라 이용
지난 5일 인천시 부평구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공사 현장. (사진=서종규 기자)

DL건설과 DL이앤씨가 인천 부평에 입주 즉시 교통·교육·생활편의 시설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1호선과 인천 1호선이 만나는 '부평역'과 인천 1호선이 지나는 '동수역'을 인근에 뒀고 부평구에 이미 조성된 다양한 인프라를 입지 기반으로 삼는다.

7일 DL건설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들 회사가 인천시 부평구에 짓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에 대한 1순위 청약이 9~10일 진행된다.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부평2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어지는 1500가구 규모 아파트로 전체 가구 중 45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물량은 49㎡ 95가구와 59㎡A 236가구, 59㎡B 126가구다.

지난 5일 찾은 사업지에서는 초기 공사가 한창이었다. 금요일 아침 작업을 준비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했다. 1500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인근 건물에서 전체적으로 본 현장은 꽤나 넓어 보였다.

지난 5일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인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사진=서종규 기자)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을 모두 곁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약 1km 거리에 있었고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은 도보권에 위치했다. 부평역은 영등포와 종각, 서울역 등으로 이어지고 동수역을 통해선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와 국제업무지구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부평역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중심지로 접근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을 보면 인근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접근할 수 있는 입지를 지녔다. 이 중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차로 20분가량 이동하면 서울시 양천구에 닿을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평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부평구는 안전띠 착용률 99.22%를 기록했고 보행자 신호 준수율이 99.85%에 달했다. 대부분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5030 챌린지'와 '통학로 보행지킴이' 등 교통안전 정책 이행 성과가 우수했다.

지난 5일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인근 부원중(왼쪽)과 부평공원. (사진=서종규 기자)

이미 주변에 조성된 기존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단지가 지닌 특징이다. 단지로부터 1.5km 내에 부평남초등학교와 부원중, 부원여중, 부일여중, 부광고 등 교육 시설이 있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에는 롯데마트가 들어서 있다.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평119안전센터, 부평2파출소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부평공원과 희망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도 가깝다. 인근 부평남부체육센터도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교통 요지에 들어서며 이미 조성된 부평 인프라도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다"며 "정주 여건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우수하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입주 예정 시기는 2025년 1월이다.

지난 5일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인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사진=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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