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조기폐광 화순 탄광 대안 마련 최선"
구복규 화순군수 "조기폐광 화순 탄광 대안 마련 최선"
  • 권동화 기자
  • 승인 2022.09.29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조기폐광 정책간담회 참석...대체산업 육성 등 중앙 정부 지원 요청
구복규 화순군수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기폐광 대비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구복규 화순군수가 대안 마련을 위한 중앙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모습.(사진=화순군)
구복규 화순군수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기폐광 대비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구복규 화순군수가 대안 마련을 위한 중앙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모습.(사진=화순군)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기폐광 대비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 군수는 △퇴직 근로자 추가 특별위로금의 정부 예산 반영 △화순광업소 소유부지 매입비(90%) 국비 지원 요청 △화순탄광 체험형 관광단지 개발계획 용역 추진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구 군수는 "대체산업 육성 등 대안 마련을 위해 중앙과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화순광업소 폐광이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화순광업소, 2024년 태백 장성광업소, 2025년 삼척 도계광업소가 잇따라 폐광할 예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dhgwo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