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몽골 철도 관계자 '관제센터 운영 역량 강화' 교육
한국철도, 몽골 철도 관계자 '관제센터 운영 역량 강화' 교육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10.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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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사 양성 과정 등 강의…부산역 등 온라인 견학 기회 제공
한국철도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철도 관계자 대상 '철도교통관제센터 운영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한국철도)

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철도교통관제센터 운영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철도가 작년 말 수주한 '몽골 철도교통관제 마스터플랜 용역 사업' 일환이다. 몽골의 도로교통개발부와 관제센터, 철도청(MIZ)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몽골이 추진 중인 철도관제센터에 맞춰 인력 양성과 운영 실무 노하우 전달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한국철도 관제사 양성 과정을 반영한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부산역과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철도교통관제센터 등을 온라인으로 견학했다.

지용태 한국철도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은 "2015년 수원역과 울란바토르역의 자매결연 이후 몽골과는 철도 및 물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인적 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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