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서울시와 'ESG 모빌리티 활용한 에코플러스 지원사업' 맞손
하나손보, 서울시와 'ESG 모빌리티 활용한 에코플러스 지원사업' 맞손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10.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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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으로 ESG경영 강화
(왼쪽부터)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유연식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ESG모빌리티를 활용한 에코플러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왼쪽부터)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유연식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ESG모빌리티를 활용한 에코플러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은 서울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모빌리티를 활용한 에코플러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하나손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경유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 10대로 교체하는 것이 골자다.

하나손보는 최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Save Money, Save the Earth’ 보험료도 아끼고 지구도 구하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동차 운행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 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의 친환경 상품 ‘하나 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 상품은 ‘마이 플랜’, ‘에코마일 플랜’, ‘표준 플랜’ 세 가지로 구성됐다. 운전자의 주행거리와 운전습관에 따라 최적의 맞춤 상품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기존 자동차보험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마이 플랜’은 연간 계획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미리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차량 1대인 운전자가 연간 5000㎞이하로 약정하면 25~44%까지 선할인이 된다. 차량 2대 이상 보유한 운전자면서 연간 5000㎞이하로 약정시는 33~50%까지 더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즉 운전을 적게 하거나 본인 소유 차량이 여러 대인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에코마일 플랜’은 매월 운전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결제하는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현대차·기아 승용차 및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며 별도의 장치 필요없이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서비스 디지털 기술을 적용했다. 보험사로 자동 전송된 주행거리를 바탕으로 월 보험료가 산출되며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4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표준 플랜’은 연간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이미 낸 보험료를 환급받는 후할인 상품이다.

보험기간 만료 시 최종 주행거리를 등록하면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45%까지 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있다.

하나손보는 친환경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탄소배출 감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김재영 하나손보 대표는 “최근 심각해진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무엇보다 기업이 앞장서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과 연계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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