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편도 최대 24만4500원
대한항공,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편도 최대 24만4500원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10.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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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비 3단계 하락한 14단계 적용…국내선 이달과 동일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11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인하한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3단계 하락한 14단계가 적용됐다. 이로써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 유류할증료는 3만3000∼24만4500원이 부과된다.

앞서 유류할증료는 유가 상승 영향으로 올해 3월 10단계에서 7∼8월 22단계까지 오르며 최대 33만9300원이 부과됐다.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 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배럴당 117.72달러다.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과 동일한 1만5400원이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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