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 가상자산] 비트코인, FTX 사태 여파 지속에 일주일째 2200만원선
[08:03 가상자산] 비트코인, FTX 사태 여파 지속에 일주일째 2200만원선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2.11.30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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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업비트)
(이미지=업비트)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 사태가 이어지면서 일주일째 22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30일 오전 8시3분 업비트에서 시가총액 1위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29일 오전 9시 기준) 대비 0.57% 오른 224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도 전날보다 3.45% 상승한 166만4500원을 기록했다.

이날 가상화폐는 위메이드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에 불복하면서 영향을 받았다. 

30일 코인데스크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닥사)는 회원사에 제출된 위믹스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에 중대한 차이가 있다며 상장폐지를 결정하고 오는 12월8일부터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위믹스 발행사인 위메이드는 지난 28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에서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또 위메이드는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과 연동해 위믹스의 총 공급량과 유통량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가상화폐 가격은 FTX 사태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돼 회복이 더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29일 0시 기준)보다 0.19% 오른 224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0.67% 상승한 166만3000원이다.

him56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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