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경도위, 영화관 미입점 신탄진커뮤티니센터 대안 마련 주문
대덕구의회 경도위, 영화관 미입점 신탄진커뮤티니센터 대안 마련 주문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2.11.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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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위, 건설과‧공공청사과‧도시재생사업단 감사
“센터 취지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돼야”
“도시재생사업, 주민이 만족할 수 있게 추진”
대덕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전 석광)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애초 계획과 달리 영화관이 입점하지 않는 신탄진권역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 대한 대안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의회)
대덕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전 석광)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애초 계획과 달리 영화관이 입점하지 않는 신탄진권역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 대한 대안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의회)

대전 대덕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애초 계획과 달리 영화관이 입점하지 않는 신탄진권역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 대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승연 의원은 30일 건설과‧공공청사과‧도시재생사업단에 대한 감사에서 신탄진권역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 영화관 입점 계획을 살폈다. 유 의원은 “커뮤니티센터 인접 주민들이 영화관 입점 소식에 관심이 크다”면서 “현재 영화관이 없는데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라고 질의했다. 이와 관련 집행부 측은 초기에는 영화관 입점 계획이 있었지만, 영화관이 커뮤니티센터 사업목적과 다르다는 정부의견에 따라 변경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유 의원은 “권역마다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석광 위원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요청했다. 전 위원장은 “신탄진과 오정동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데, 사업효과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구민 의견이 없지 않다”면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구민이 만족할 수 있고 미래를 생각한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영자 의원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대비한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 의원은 “겨울철 도로에 ‘블랙아이스’가 발생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상시 도로 순찰과 신속 정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 의원은 지역 내 제설보관함 현황을 점검한 뒤 “눈에 띄는 곳에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경도위는 1일 보건소를 마지막으로 감사를 완료한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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