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웬티, '마요홈'으로 해외시장 개척…"상장추진 본격화"
엠투웬티, '마요홈'으로 해외시장 개척…"상장추진 본격화"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12.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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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타사 제품군 대비 가격 경쟁력…IoT 서비스 탑재
엠투웬티의 홈 헬스케어 제품 ‘마요홈’ [사진=엠투웬티]
엠투웬티의 홈 헬스케어 제품 ‘마요홈’ [사진=엠투웬티]

엠투웬티는 유럽·미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한다고 2일 밝혔다.

엠투웬티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2020년 스위스와 벨기에를 중심으로 유럽시장에 총 420만달러, 미국에 11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이 불발된 바 있다.

엠투웬티는 코로나19 기간 홈 헬스케어 제품 ‘마요홈(Myo_home)’을 새로 개발했다. 마요홈은 스마트 미러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체성분 측정 △체형분석 △중주파 등을 활용한 근력운동 장비로 기기안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다. 엠투웬티는 전 세계 처음으로 인체데이터를 기반으로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기기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쟁사인 유럽회사들이 코로나19 기간동안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못한 것에 비해 해외 진출 경쟁력을 확보했다.

‘마요홈’은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높은 독일 M사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마요홈’은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한 멀티 기능을 탑재해 해외시장에 소개가 되면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나 유럽은 주파수를 통한 근육운동기기 시장이 대중화됐다.

엠투웬티 관계자는 “내년 1월 미국 CES, 4월 독일 FIBO 전시회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며 “미국·유럽 등 해외 투자 유치와 동시에 매출 성장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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