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협력사들과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현장의 안전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 결의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대 재해 제로화를 위한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안전 가치를 토대로 상호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결의대회를 했다"고 말했다. (사진=태영건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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