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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아일보 - 경제</title>
<description>신아일보</description>
<link>https://www.shinailbo.co.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Mon, 05 Oct 2026 16:27:19 +0900</lastBuildDate>
<copyright>신아일보</copyright>
  <item>
	  <title><![CDATA[네이버페이, 하나은행과 55억출연해 골목상권 687억원 보증]]></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5</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38: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네이버페이와 하나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부 금융을 공급한다.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Npay 결제 단말기 보급까지 연계해 영세·중소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매장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5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pay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부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height="643"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5_2066485_3733.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5 float-center" data-idxno="206648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부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height="643"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5_2066485_3733.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부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네이버페이와 하나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부 금융을 공급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Npay 결제 단말기 보급까지 연계해 영세·중소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매장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협약은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약에 따라 Npay와 네이버,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액의 12.5배에 해당하는 687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고, 하나은행은 보증서를 기반으로 보증부 대출을 실행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원 대상은 서울지역 소상공인이다. 특히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달빛야장’ 상권 사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청년사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를 설치한 사업자에게는 기존 보증한도의 최대 130%까지 우대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별보증은 사업자당 최대 1억원,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서울시 이차보전 사업과도 연계해 실제 차주가 부담하는 금융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최종 지원 여부와 보증·대출 한도는 서울신보와 하나은행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첫 지원 사례도 나왔다. 서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맥주 전문점을 운영하는 청년사업자가 1호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 운영에 필요한 보증부 대출을 받게 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지원은 금융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39;Npay 커넥트&#39; 보급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해당 단말기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Npay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네이버페이와 하나은행은 상봉먹자골목 상인회에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상권 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기업과 공공·금융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이를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국감] 상승장에 퇴직연금 DC형 '러시'…두 달 만에 수익률 10%↓]]></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4</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4</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7: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퇴직연금을 회사가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에서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으로 전환한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코스피가 고점을 향하던 6월부터 전환자가 증가했지만 이후 증시가 급락하면서 당시 DC형으로 갈아탄 일부 가입자 수익률은 두 달 만에 10% 넘게 하락했다.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7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는 총 14만9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2% 증가한 수치다.전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4_2066445_5015.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5 float-center" data-idxno="20664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4_2066445_5015.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상반기 퇴직연금을 회사가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에서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으로 전환한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피가 고점을 향하던 6월부터 전환자가 증가했지만 이후 증시가 급락하면서 당시 DC형으로 갈아탄 일부 가입자 수익률은 두 달 만에 10% 넘게 하락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7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는 총 14만9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2% 증가한 수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환 가입자는 올해 6월 4만3974명이었지만 7월에는 10만5736명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1~7월 누적 전환자는 34만15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1% 늘었다. 이 가운데 44.0%는 6~7월 두 달에 몰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감원 집계는 해당 월에 DC형으로 전환을 완료한 가입자를 기준으로 한다. 신청부터 실제 전환 완료까지는 통상 약 1개월이 소요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환 가입자가 늘어난 시기는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정점으로 향하던 때와 맞물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올해 초 42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6월19일 장중 9385.59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주가 상승에 따라 통상적인 수준보다 전환 신청자가 많았다"면서 "DC형 전환을 신청한 가입자들은 이미 운용 의사결정을 한 상태여서 자금이 들어오면 곧바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만 이들이 실제 DC형으로 전환한 직후 시장 방향은 바뀌었고 전환자 수익률은 하락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감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 4~6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들의 7~8월 단순 기간수익률은 각각 –10.7%, -10.2%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같은 기간 코스피가 18.1% 하락한 가운데 상승장을 보고 직접 운용에 나선 가입자들도 하락장 충격을 피하지 못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문제는 DB형에서 DC형으로 옮긴 기존 퇴직연금 적립금을 다시 되돌리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점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행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르면,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적립금을 다시 DB형 적립금으로 이전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환 당시 과거 근속기간에 대한 퇴직급여까지 모두 정산해 DC 계좌로 옮기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따라 한번 전환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제도 특성을 충분히 고지하고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따른 쏠림을 막기 위해 숙려 절차 등 가입자 보호장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노후자금 운명을 바꾸는 선택인데도 정부는 상승장에 휩쓸린 묻지마 전환을 사실상 방치했다"며 "단기 수익률에 현혹돼 성급한 전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위험고지와 교육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보호장치를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금융권 말말말] 이찬진 "투자자 신뢰 못 얻는 증권산업, 미래 장담 못 해"]]></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08</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08</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09: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투자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증권산업은 그 미래를 장담하지 못할 것입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원장은 올해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그 성과가 투자자 전반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그는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60% 넘게 올랐지만 상승의 대부분은 소수 대형주 쏠림에 기인했고 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며 \"대부분 개인투자자에게는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시기이기도 했다\"고 말했다.반면 증권업계는 올해 상반기 당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08_2066413_719.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13 float-center" data-idxno="20664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08_2066413_719.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투자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증권산업은 그 미래를 장담하지 못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원장은 올해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그 성과가 투자자 전반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는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60% 넘게 올랐지만 상승의 대부분은 소수 대형주 쏠림에 기인했고 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며 "대부분 개인투자자에게는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시기이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증권업계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원장은 "증권사는 계속 이익을 누리는데 정작 존립기반인 투자자의 상당수는 손실만 본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라며 업계와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주주환원과 사회적 책임 확대도 주문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원장은 증권업계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시장의 눈높이에는 부족하다"며 일반 기업에 배당 등 주주환원의 기준점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사회공헌 규모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냈다. 지난해 국내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사업비는 2조2000억원인 반면 증권사는 500억원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국내 읂애 20곳이 13조8000억원, 증권사 37곳이 8조6000억원이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신용융자 관리도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원장은 "특정 종목으로 신용융자가 집중되면서 시장 쏠림과 변동성을 키웠다"며 "업계의 자율규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리 상승기에 대비한 유동성 관리도 당부했다. 그는 "증권사 업무 범위가 확대되면서 개별 회사의 건전성 문제가 금융시스템으로 번질 수 있다"며 "단기자금 의존도가 높은 증권사를 중심으로 자금 미스매치 관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투자자 보호와 관련해서는 CEO 책임을 직접 거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원장은 "투자자의 눈높이와 다른 상품 설계, 허위·과장광고, 숨은 비용 전가 등 신뢰를 저버리는 일부 행태는 여전하다"면서 "CEO의 관심과 자원 배분 정도에 따라 투자자 보호 수준에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면서 "금감원은 감독·검사 역량을 집중해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는 행태를 철저하게 따져 묻고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B·한화운용, ETF 물량 공세 속 실속 못챙겨]]></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699</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699</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08: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KB자산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보다 ETF(상장지수펀드)를 32개 더 운용했지만 순자산 1조원 이상 상품은 오히려 3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TF 상품당 평균 순자산 규모도 적었다.한화자산운용 역시 신한자산운용보다 ETF 개수가 9개 많았지만 전체 순자산 규모는 절반 수준에 그쳤다. ETF 1개당 평균 순자산 규모는 오히려 신한자산운용이 한화자산운용의 두 배를 웃돌았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상장 ETF는 1171개, 순자산총액은 457조7256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699_2066409_5746.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09 float-center" data-idxno="206640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699_2066409_5746.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KB자산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보다 ETF(상장지수펀드)를 32개 더 운용했지만 순자산 1조원 이상 상품은 오히려 3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TF 상품당 평균 순자산 규모도 적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화자산운용 역시 신한자산운용보다 ETF 개수가 9개 많았지만 전체 순자산 규모는 절반 수준에 그쳤다. ETF 1개당 평균 순자산 규모는 오히려 신한자산운용이 한화자산운용의 두 배를 웃돌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상장 ETF는 1171개, 순자산총액은 457조7256억원으로 집계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가운데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이 운용하는 ETF는 총 419개로 전체의 35.8%를 차지했다. 순자산은 102조2781억원으로 전체의 22.3%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운용사별로는 상품 수와 개별 ETF의 자산 규모가 비례하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ETF 순자산총액 기준 3·4위인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5·6위인 신한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을 비교하면 상품 수와 개별 ETF의 자산 규모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KB자산운용의 RISE는 144개 ETF를 운용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112개)보다 32개 많았다. 하지만 전체 순자산총액은 RISE가 34조8068억원, ACE가 33조2254억원으로 격차는 1조5814억원에 그쳤다.</p>

<p style="text-align: justify;">ETF 1개당 평균 순자산은 ACE가 2967억원으로 RISE 2417억원보다 약 23% 컸다. 또 순자산 1조원 이상 대형 ETF도 ACE가 11개로 RISE(8개)보다 3개 많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별 상품의 전반적인 몸집을 보여주는 순자산 중위값에서도 ACE가 앞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위값은 각 운용사의 ETF를 순자산 규모 순으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상품의 순자산을 의미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CE의 순자산 중위값은 505억원으로 RISE(304억원)보다 약 66% 높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신한자산운용, ETF 수 적어도 한화운용 대비 순자산 1.9배</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화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의 격차는 더 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화자산운용 PLUS의 ETF는 86개로 신한자산운용 SOL(77개)보다 상품이 9개 많았다. 반면 전체 순자산은 SOL이 22조3761억원으로 PLUS 11조8698억원의 약 1.9배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ETF 1개당 평균 순자산도 SOL이 2906억원으로 PLUS(1380억원)의 2배를 웃돌았다. 순자산 중위값 역시 SOL이 1059억원으로 PLUS(283억원)의 약 3.7배에 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순자산 1조원 이상 대형 ETF도 SOL이 6개로 PLUS(3개)보다 3개 많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소형 ETF 비중에서도 운용사별 차이가 나타났다. 순자산 100억원 미만 상품은 RISE가 32개로 RISE 전체 상품의 22.2%를 차지했다. 이어 △ACE 22개(19.6%) △PLUS 16개(18.6%) △SOL 9개(11.7%) 순이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업계에서는 ETF 시장의 외형이 커진 만큼 단순한 상품 수뿐 아니라 개별 상품의 순자산 규모와 자금 유입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투자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상품 라인업 확대가 중요했지만 시장이 일정 규모 이상 커진 이후에는 단순히 상품 수가 많은 것보다 각 상품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순자산을 확보하고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순자산 규모는 투자자의 선택과 자금 유입이 누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상품 수뿐 아니라 상품당 순자산과 일정 규모 이상 ETF 비중, 지속적인 자금 유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수수료 반값·면제에도 대출 안 갚았다…신용대출 중도상환 56% 급감]]></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600</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600</guid>
	  <pubDate>Mon, 05 Oct 2026 11:05: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은행권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낮추거나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있지만 대출을 미리 갚는 차주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8월 신용대출 중도상환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절반 이상 급감했다.주식시장 호조와 주택 거래 등으로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여유자금을 대출 상환에 쓰기보다 보유하려는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올해 1~8월 가계대출 중도상환액은 19조560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조4077억원과 비교하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신아일보DB]"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600_2066314_1418.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314 float-center" data-idxno="20663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사진=신아일보DB]" height="72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600_2066314_1418.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신아일보DB]</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은행권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낮추거나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있지만 대출을 미리 갚는 차주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8월 신용대출 중도상환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절반 이상 급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주식시장 호조와 주택 거래 등으로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여유자금을 대출 상환에 쓰기보다 보유하려는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올해 1~8월 가계대출 중도상환액은 19조5605억원으로 집계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조4077억원과 비교하면 2조8472억원(12.7%) 감소한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도상환 건수 역시 71만8265건에서 66만62건으로 8.1% 줄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들어 감소세는 뚜렷해졌다. 8월 한 달간 중도상환액은 1조943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2% 감소해 2조원을 밑돌았다. 중도상환 건수도 5만8570건으로 33.8% 감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상품별로는 신용대출 감소 폭이 가장 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월 신용대출 중도상환액은 1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5.6% 급감했다. 중도상환 건수 역시 2만650건으로 49.6% 줄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중도상환액은 1조1970억원으로 29.7%, 건수는 2만4522건으로 17.8% 각각 감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도상환 감소는 지난해부터 수수료 부담이 크게 낮아진 것과 대조적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는 지난해 1월부터 신규 대출에 실제 발생한 비용만 중도상환수수료에 반영하도록 제도를 개편한 바 있다. 이에 5대 은행 주담대의 평균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고정금리 기준 1.4%에서 0.65%, 변동금리도 1.2%에서 0.65% 수준으로 낮아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은행들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별도의 면제책을 내놓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KB국민은행은 지난 7월20일부터 가계 신용대출 전체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있다. 또 NH농협은행도 일부 주담대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일정 기간 전액 면제했고 하나은행은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면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수수료 부담 완화가 올해 들어 대출 조기상환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융권에서는 주식시장 강세와 주택 거래 증가 등으로 투자와 주거 관련 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차주들이 신용대출을 미리 갚기보다 유지하려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중도상환 자체가 줄면서 은행이 거둬들이는 수수료도 급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대 은행의 올해 1~8월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은 5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23억원)과 비교해 39.5% 감소했다. 8월 한 달 기준으로는 53억4000만원으로 같은 기간(103억8000만원) 대비 48.5% 줄어 사실상 반토막났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같은 AI 해킹, 결과는 달랐다…금융권 '보안 격차' 드러나]]></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645</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64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1:05: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AI(인공지능)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금융권 전반을 겨냥한 가운데 금융회사별 대응 결과가 엇갈렸다.은행·저축은행·캐피탈 7곳에서는 정보 유출이 확인된 반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농협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은 유사한 침입 시도를 차단했다. 금융당국은 다중인증과 접근권한 관리, 외부 노출 시스템 관리 등 평소 보안체계가 실제 피해 여부를 가른 것으로 보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침해 사고가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다.피해 규모는 회사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645_2066358_247.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358 float-center" data-idxno="206635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645_2066358_247.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AI(인공지능)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금융권 전반을 겨냥한 가운데 금융회사별 대응 결과가 엇갈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은행·저축은행·캐피탈 7곳에서는 정보 유출이 확인된 반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농협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은 유사한 침입 시도를 차단했다. 금융당국은 다중인증과 접근권한 관리, 외부 노출 시스템 관리 등 평소 보안체계가 실제 피해 여부를 가른 것으로 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침해 사고가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피해 규모는 회사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약 4만건, 신한은행에서는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최대 2200건, KB국민은행은 153건, 하나은행은 89명 규모의 유출을 확인했다. 부산은행에서는 외주 개발직원 11명, 현대캐피탈에서는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외부 침입을 탐지해 차단하면서 현재까지 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NH농협은행과 전산망을 공유하는 농협 상호금융도 유사한 공격을 막아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역시 비정상적인 해외 IP 접근을 자체 보안장비로 차단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융당국은 이번 공격이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핵심 거래망보다 대출조회 페이지나 직원 업무지원 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된 부가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노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관리 우선순위가 낮았던 외부 접점이 공격 통로가 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당국은 같은 유형의 공격을 받고도 피해 여부가 엇갈린 만큼 다중인증 적용, 접속 권한 통제, 정보 암호화, 침해 탐지체계 등 기본적인 보안 관리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금융회사에는 인증절차가 누락된 정보조회 서비스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을 전수 점검하고 취약 웹서비스의 접근통제를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은행과 카드사는 6일, 증권·보험·저축은행·전자금융업자는 8일까지 긴급 보안점검을 마쳐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유출 정보가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일부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만큼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남아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권 전체가 지금의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며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와 사고사례가 있음에도 필요한 점검과 대응을 소홀히 해 유사 사고가 발생한다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상권 분석하고 가게 알리고…소상공인 장사 돕는 금융권]]></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66</link>
	  <dc:creator><![CDATA[김보람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66</guid>
	  <pubDate>Mon, 05 Oct 2026 07: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금융권이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단순 자금 공급에서 사업 생존과 성장을 돕는 경영 지원으로 넓히고 있다.보증대출과 이자 지원으로 부담을 덜고 상권 분석과 매장 디지털화, 홍보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매출과 업종 등 비금융 정보를 대출 심사에 반영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부산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7000억원 규모 소상공인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신규보증과 전환보증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은행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첫 1년간 4.0%포인트(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66_2066048_1710.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048 float-center" data-idxno="20660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66_2066048_1710.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금융권이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단순 자금 공급에서 사업 생존과 성장을 돕는 경영 지원으로 넓히고 있다.</p>

<p>보증대출과 이자 지원으로 부담을 덜고 상권 분석과 매장 디지털화, 홍보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p>

<p>매출과 업종 등 비금융 정보를 대출 심사에 반영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p>

<p>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부산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7000억원 규모 소상공인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p>

<p>신규보증과 전환보증을 통한 사업으로 우리은행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첫 1년간 4.0%포인트(p), 이후 2.0%p의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매월 원금을 분할 상환하거나 1년 거치 후 4년간 나눠 갚는다.</p>

<p>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출연해 &#39;모두성장 금융지원&#39; 대상을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넓혔다. 올해 총 출연금은 60억원,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915억원으로 확대했다.</p>

<p>총 100억원 규모 &#39;인천나눔통장&#39;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의 긴급 운영자금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지원한다.</p>

<p>금융 데이터와 기술로 자금관리와 상권 분석, 대출 심사를 돕는 사업도 추진된다.</p>

<p>NH농협은행은 올라핀테크와 정산대금 지급·자금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선정산 서비스 &#39;올라&#39; 이용자를 위한 전용 통장을 선보이고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연계해 정산과 자금 회수를 관리할 계획이다.</p>

<p>양사는 금융정보 제공과 선정산 절차 개발에도 협력한다. 판매 이후 정산대금을 받기까지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서울신용보증재단·SK텔레콤과 금융·통신·상권 데이터를 결합한다. 소비와 유동인구, 개·폐업 정보 등으로 상권과 소상공인의 현금흐름을 분석한다.</p>

<p>참여 기관들은 데이터 표준화와 정합성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대상 상권 및 정책효과 분석을 확대할 예정이다. </p>

<p>KB금융은 &#39;KB상권활성화지수&#39;로 지역별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해 정책 수립도 돕고 있다. </p>

<p>신한은행은 &#39;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39; 시범운영에 참여한다. 금융거래 이력에 매출과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더해 성장 가능성을 평가한다.</p>

<p>신규 개인사업자 대출 신청자 중 SCB 등급이 우수한 이용자에게 우대 심사 기준을 적용해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p>

<p>매장 운영과 홍보, 상인들의 공동사업을 돕는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p>

<p>하나은행 &#39;하나 파워 온 스토어&#39;는 에너지 기기 도입과 온라인 판로 개척, 사업장 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총 100억원 규모로 53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p>

<p>신한은행은 2%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 배달 앱(애플리케이션) &#39;땡겨요&#39;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있다.</p>

<p>서울·경기·인천의 311개 영업점에 설치된 디지털 광고판 718개로 땡겨요 가맹점을 소개하는 무료 홍보도 마련했다.</p>

<p>하나금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39;하나 On, 청년 On&#39; 프로젝트로 전국 15개 팀, 100여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이 공동행사와 고객 유치, 환경 개선, 공동 홍보를 추진하면 하나금융과 공단은 컨설팅과 예산,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p>

<p>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상담과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p>

<p>이를 위해 재단은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했다. 전통시장과 봉제업 종사자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상담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청주 등 지방 거점을 추가해 지점 수를 8개에서 12개로 늘릴 방침이다.</p>

<p>미소금융을 성실하게 상환한 청년 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39;우리 새희망가게&#39;도 추진한다. 총 200개 가게에 홍보와 운영 물품, 사업 안정화 지원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p>

<p>금융권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운영자금뿐 아니라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이라며 "금융권은 포용금융 일환으로 자금 지원과 경영 지원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보람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금융권 해킹 확산에 범정부 비상대응…민간기업도 보안점검 권고]]></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509</link>
	  <dc:creator><![CDATA[김보람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509</guid>
	  <pubDate>Sun, 04 Oct 2026 20:02:3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로 해킹 피해가 번지자 관계부처가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에 돌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민간 기업으로 유사 공격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에 보안체계 전면 점검을 주문했다. 대응을 소홀히 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법령에 따라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과기부는 KISA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주요 기업 홈페이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고 대응 인력을 늘렸다.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출동조도 상시 대기하도록 했다.기관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02"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509_2066226_143.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226 float-center" data-idxno="20662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02"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509_2066226_143.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로 해킹 피해가 번지자 관계부처가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에 돌입했다.</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민간 기업으로 유사 공격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p>

<p>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에 보안체계 전면 점검을 주문했다. 대응을 소홀히 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법령에 따라 책임을 묻기로 했다.</p>

<p>4일 과기부는 KISA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p>

<p>주요 기업 홈페이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고 대응 인력을 늘렸다.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출동조도 상시 대기하도록 했다.</p>

<p>기관과 기업의 자체 점검을 돕기 위해 악성코드와 공격자 IP, 최신 위협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p>

<p>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신고기업 약 2만8000곳에는 보안점검 권고 메일을 보냈다.</p>

<p>금융보안원이 확인한 해외 공격자 IP는 해당 클라우드 사업자에 전달하고 악성 행위 차단을 요청했다. 금융당국이 지원을 요청하면 KISA 전문인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p>

<p>금융위원회(금융위)와 금융감독원(금감원)도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39;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39;를 열었다.</p>

<p>이찬진 금감원장과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금융업권별 협회장, 주요 금융사 7개사가 참석했다. 과기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p>

<p>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사 해킹 사고에서는 동일 공격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IP가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 은행권과 저축은행·캐피탈사를 공격한 IP는 달랐지만 수법은 유사했다. </p>

<p>금융당국은 공격자가 IP를 바꿔가며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AI(인공지능) 도구로 공격을 자동화해 여러 금융사를 겨냥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p>

<p>공격은 대출모집인과 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 등 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곳을 파고들었다. 인증 절차가 미흡하거나 업무에 필요한 범위를 넘어 정보가 보관·조회되는 문제도 드러났다.</p>

<p>당국은 은행·카드사는 물론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보험, 증권, 핀테크 등 전 금융권에 외부로 노출된 IT(정보통신) 자산과 서비스를 점검하도록 했다. </p>

<p>인증과 접근통제, 공격 탐지체계를 확인하고 결과를 금융위와 금감원에 보고해야 한다.</p>

<p>공유된 공격정보를 탐지·차단체계에 반영했는지, 취약점을 보완했는지도 점검 대상이다.</p>

<p>이 위원장은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와 사고사례가 있음에도 필요한 점검과 대응을 소홀히 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p>

<p>추가 침해를 막기 위한 외부접근 통제도 강화한다.</p>

<p>우선 금융서비스와 업무에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 외부접근은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외부접근이 필요하더라도 접근권한과 조회 정보는 최소한으로 제한하도록 했다.</p>

<p>정보 유출에 따른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예방도 강화한다. 금융사는 사고 발생 즉시 유출 범위와 피해 가능성을 파악하고 추가 유출과 금전 피해를 막아야 한다. 소비자 피해가 확인되면 신속히 안내하고 피해구제와 보상에 나서야 한다.</p>

<p>정부는 AI 공격에 대응할 보안체계 마련에도 나선다.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와 전면해제 검토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금융권에는 AI 보안테스트 참여와 보안체계 고도화를 당부했다.</p>

<p>금융당국과 관계부처는 공격수법과 취약점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금융·비금융 분야의 공동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p>

<p>이 위원장은 "보안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며 "금융사와 시스템의 근간인 &#39;신뢰&#39;를 지키기 위한 기본 투자라는 근본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한편 최근 해킹에 따른 금융권 정보유출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총 7개 금융사에서 확인됐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보람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웰컴저축은행, 법인 이용자 정보 최대 2200건 유출 추정]]></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508</link>
	  <dc:creator><![CDATA[김보람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508</guid>
	  <pubDate>Sun, 04 Oct 2026 19:21: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은행과 캐피탈사 등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2곳에서도 정보유출 사고가 확인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 점검 중 해킹에 따른 법인 이용자 정보유출 사실을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했다.유출 추정 정보는 법인명과 담당자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최대 2200건이다.웰컴저축은행은 정확한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이로써 최근 해킹으로 정보유출 피해가 드러난 금융사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508_2066225_2023.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225 float-center" data-idxno="206622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508_2066225_2023.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은행과 캐피탈사 등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p>

<p>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2곳에서도 정보유출 사고가 확인됐다.</p>

<p>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 점검 중 해킹에 따른 법인 이용자 정보유출 사실을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했다.</p>

<p>유출 추정 정보는 법인명과 담당자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최대 2200건이다.</p>

<p>웰컴저축은행은 정확한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p>

<p>이로써 최근 해킹으로 정보유출 피해가 드러난 금융사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곳이다.</p>

<p>온투업계에서도 이용자 정보유출이 뒤늦게 확인됐다.</p>

<p>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지난달 27일 외부 공격으로 일부 이용자 정보가 유출됐다는 내용을 같은 달 29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p>

<p>피해를 본 이용자는 300여명으로 알려졌다.</p>

<p>모우다도 지난달 29일 개인정보와 개인신용정보 일부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공지했다.</p>

<p>지난달 27일 외부인의 웹사이트 불법 접근 정황을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견 후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했다는 설명이다.</p>

<p>다만 두 온투업사의 사고와 이번 금융권 AI 해킹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p>

<p>온투업계는 이날 오후 금융당국이 연 &#39;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39; 참석 대상에서도 빠졌다.</p>

<p>금융당국은 긴급회의에서 금융사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p>

<p>보안 관리 소홀로 사고가 재발하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내놨다.</p>

<p>아울러 금융사에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전면 차단하고 AI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선제적 보안 체계를 마련하라고 당부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보람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금융권 덮친 AI 해킹…은행 넘어 저축은행·캐피탈까지]]></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463</link>
	  <dc:creator><![CDATA[김보람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463</guid>
	  <pubDate>Sun, 04 Oct 2026 11:35:3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은행권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로 번지면서 금융권 전반에 보안 비상이 걸렸다.불과 며칠 사이 이용자와 대출 모집인, 외주 직원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자 금융당국은 금융사 CEO(최고경영자)를 긴급 소집해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해킹 피해 금융사 CEO가 참석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금융사별 피해 범위와 조치 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463_2066160_3333.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160 float-center" data-idxno="206616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463_2066160_3333.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은행권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로 번지면서 금융권 전반에 보안 비상이 걸렸다.</p>

<p>불과 며칠 사이 이용자와 대출 모집인, 외주 직원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자 금융당국은 금융사 CEO(최고경영자)를 긴급 소집해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p>

<p>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해킹 피해 금융사 CEO가 참석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p>

<p>이억원 금융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p>

<p>회의에서는 금융사별 피해 범위와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격 방식과 기술적 특징을 비교·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다룰 것으로 보인다.</p>

<p>일련의 공격이 동일한 집단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금융당국은 다른 금융사에서도 침해 정황이나 정보 유출이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p>

<p>앞서 2일 금융위가 개최한 긴급 상황 대응회의에서는 기존 보안 대응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p>

<p>금융당국이 연이어 긴급회의를 여는 것은 이달 1일부터 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과 캐피탈사에서도 피해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p>

<p>실제 현대캐피탈은 2일 해외 IP를 통한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 공격을 확인했다.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공격으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p>

<p>유출 항목에는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됐다. 다만 일반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내부 시스템 침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p>

<p>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이용자 약 4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p>

<p>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이용자의 이름·생년월일·연락처 등이 담긴 서버에 외부 침입 흔적과 정보가 빠져나간 정황을 발견해 서비스 운영을 멈추고 외부 IP 접속을 막았다.</p>

<p>사고를 파악한 지 24시간 안에 당국에 신고했으며 해당 이용자에게 문자로 안내하고 고객센터에서 피해 신고와 구제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p>

<p>새마을금고중앙회도 유사한 공격을 받았지만 자체 보안 장비로 해외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차단해 정보 유출을 막았다.</p>

<p>NH농협은행과 전산망을 공유하는 농협 상호금융 역시 유사한 공격을 방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앞서 은행권에서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잇따라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p>

<p>신한은행에서는 이용자 2만5000여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 주민등록번호 66건과 CI(연계정보) 97건도 확인돼 금감원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p>

<p>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는 각각 이용자 119명과 89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공격 대상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과 영업지원시스템이다. 두 은행은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금융거래 시스템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p>

<p>BNK부산은행에서는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가 노출됐다. 이용자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p>

<p>7월에는 우리은행의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외부 개발업체에서 이용자 닉네임과 CI 등 개인정보 1만7551건이 유출된 바 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보람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보험·카드 라운지] 카드는 기부하고 보험사는 차 수리…금융권, 본업 밖으로]]></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198</link>
	  <dc:creator><![CDATA[권이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198</guid>
	  <pubDate>Sun, 04 Oct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금융사들이 본업의 경계를 넘어선 서비스 경쟁에 나서고 있다.카드사는 결제 혜택을 넘어 소비자의 기부와 친환경 활동까지 연결하고 보험사는 보험 가입자에게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상품을 둘러싼 부가 서비스의 범위가 넓어지는 모습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신한카드·KB손해보험 등은 최근 기존 금융상품에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삼성카드는 카드의 기본 기능인 결제 혜택을 소비자의 반복적인 소비 영역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삼성카드는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노브랜드 등 이마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198_2065868_2033.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5868 float-center" data-idxno="20658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198_2065868_2033.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금융사들이 본업의 경계를 넘어선 서비스 경쟁에 나서고 있다.</p>

<p>카드사는 결제 혜택을 넘어 소비자의 기부와 친환경 활동까지 연결하고 보험사는 보험 가입자에게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상품을 둘러싼 부가 서비스의 범위가 넓어지는 모습이다.</p>

<p>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신한카드·KB손해보험 등은 최근 기존 금융상품에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p>

<p>삼성카드는 카드의 기본 기능인 결제 혜택을 소비자의 반복적인 소비 영역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p>

<p>삼성카드는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노브랜드 등 이마트 계열 브랜드 이용에 특화한 ‘이마트신세계 PLUS(플러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p>

<p>이마트 계열 브랜드에서 월 최대 4만원까지 10% 할인과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p>

<p>병·의원·약국과 학원·주요 인터넷강의·학습지, 이동통신요금 정기결제 등에도 각 영역별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p>

<p>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한도 없이 1% 할인하고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p>

<p>신한카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카드 사용 자체를 사회적 활동과 연결했다.</p>

<p>신한카드는 배우 박보검이 직접 그린 손그림과 프리지아 향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은 ‘신한카드 ECO Plan(에코 플랜)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p>

<p>기존 에코 플랜의 친환경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카드 디자인과 향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더한 상품이다. </p>

<p>에코 플랜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한다. </p>

<p>공유 모빌리티·철도·전기차 충전소·친환경 쇼핑 등을 포함한 ‘ECO Life(에코 라이프)’와 피트니스센터·스포츠웨어·그린푸드 등을 담은 ‘Healthy Plan(헬씨 플랜)’, 편의점·H&B스토어·앱(애플리케이션)스토어 등이 포함된 ‘Daily Vibe(데일리 바이브)’ 등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p>

<p>특히 박보검 에디션은 카드를 쓰는 것뿐 아니라 발급하는 행위까지 기부로 연결했다. </p>

<p>신한카드는 해당 카드가 발급될 때마다 5000원씩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한다. </p>

<p>카드의 역할이 결제와 할인에서 소비자의 소비 가치관과 경험을 반영하는 영역까지 넓어진 셈이다.</p>

<p>보험사에서는 더욱 직접적인 변화가 나타났다.</p>

<p>KB손해보험은 보험과 차량관리를 결합한 모바일 서비스 ‘KB카테크’를 출시했다.</p>

<p>KB손보 소비자는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차량 기본 정보와 정비 이력, 소모품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p>

<p>리콜·검사·세금 정보와 함께 엔진오일·에어컨 필터·타이어 등의 권장 교체 시기도 안내받을 수 있다. </p>

<p>차량 정비와 관련한 할인도 제공한다. </p>

<p>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체 및 소모품 할인, 한국타이어 타이어 할인, 카수리 출장 엔진오일 교체 할인,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할인, 롯데렌탈 차량 검사대행 할인 등을 한데 묶었다. </p>

<p>보험사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역할을 넘어 사고가 발생하기 전 차량을 관리하는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 것이다.</p>

<p>업계에서는 금융상품의 차별화 방식도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p>

<p>단순히 할인율이나 적립률을 높이는 데서 벗어나 금융사가 소비자의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놓고 서비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p>

<p>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상품 자체의 기본적인 기능뿐 아니라 고객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융사들이 제휴 등을 통해 기존 업종의 경계를 넘어서는 서비스 발굴에 나서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은행 실속 한눈에] 최고 연 9% 적금·100% 환율우대·배달비 무료 혜택]]></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02</link>
	  <dc:creator><![CDATA[곽소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02</guid>
	  <pubDate>Sat, 03 Oct 2026 14: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은행권이 고금리 적금부터 환율 우대,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은 금융상품을 비롯해 외환 거래, 배달·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우리은행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통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선보인다.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등에 새로 가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2만원권도 지급한다. 급여이체 등 금융거래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02_2065999_425.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5999 float-center" data-idxno="206599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02_2065999_425.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은행권이 고금리 적금부터 환율 우대,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p>

<p>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은 금융상품을 비롯해 외환 거래, 배달·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p>

<p>우리은행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39;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39;를 통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39;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39;를 선보인다.</p>

<p>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등에 새로 가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금융쿠폰 2만원권도 지급한다. </p>

<p>급여이체 등 금융거래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는 우리WON(원)모바일의 알뜰폰 요금제 15종을 최대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p>KB국민은행은 오는 11월30일까지 비대면 외환 거래 플랫폼 &#39;KB Star(스타) FX&#39;를 처음 이용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10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p>

<p>대상 이용자가 환전과 동시에 원화 또는 외화통장에서 결제되는 &#39;바로환전&#39;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

<p>신한은행은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39;땡겨요&#39;의 1000만 이용자 달성을 기념해 연말까지 제휴배달 서비스 &#39;땡배달&#39; 이용 시 배달비를 전액 지원한다.</p>

<p>별도 쿠폰 발급이나 추가 조건 없이 땡배달을 이용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p>

<p>이밖에도 땡겨요 앱(애플리케이션) 내 가맹점 노출 체계에 최근 주문 수와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용자가 원하는 가맹점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p>

<p>하나은행은 올 4분기 &#39;하나 나라사랑카드&#39; 신규 발급자를 대상으로 결제·구독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p>

<p>CU편의점·버거킹·무신사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환급해준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p>

<p>또 해당 카드로 쿠팡와우 멤버십을 결제하면 최대 3개월간 구독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p>

<p>이와 함께 ChatGPT(챗지피티)·Gemini(제미나이) 등 30여종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39;AI 스마트팩&#39;의 첫 달 구독료 9900원 상당을 환급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p>

<p>은행권 관계자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곽소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ETF머니플로우-9월4주] TIGER 미국S&P500 순매수 1위 탈환…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6계단↓]]></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18</link>
	  <dc:creator><![CDATA[김동건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18</guid>
	  <pubDate>Sat, 03 Oct 2026 08: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이 9월 넷째 주 개인투자자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 1위를 탈환했다.지난주 5위로 밀렸던 TIGER 미국S&P500이 다시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등 대표지수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도 한 주 새 80% 넘게 증가했다. 커버드콜 ETF 역시 순매수 규모가 늘었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졌다.3일 신아일보가 지난달 23일과 28~30일, 이달 1일 개인 순매수 상위 20개 ETF를 분석한 결과, 5거래일간 상위 20개 ETF 순매수액을 합산한 규모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18_2065997_3912.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5997 float-center" data-idxno="20659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사진=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18_2065997_3912.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이 9월 넷째 주 개인투자자 ETF(상장지수펀드) 순매수 1위를 탈환했다.</p>

<p>지난주 5위로 밀렸던 TIGER 미국S&P500이 다시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등 대표지수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도 한 주 새 80% 넘게 증가했다. 커버드콜 ETF 역시 순매수 규모가 늘었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졌다.</p>

<p>3일 신아일보가 지난달 23일과 28~30일, 이달 1일 개인 순매수 상위 20개 ETF를 분석한 결과, 5거래일간 상위 20개 ETF 순매수액을 합산한 규모는 1조2263억3592만원으로 집계됐다.</p>

<p>이는 지난주 9690억6732만원보다 26.5% 증가한 규모다.</p>

<p>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은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S&P500이다. 개인투자자는 5거래일간 해당 상품을 1551억원 순매수했다.</p>

<p>TIGER 미국S&P500은 지난주 774억원을 기록하며 5위로 밀렸지만 이번 주 순매수액이 100.4% 늘면서 네 계단 올라 다시 1위를 차지했다.</p>

<p>2위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로 1433억원이 유입됐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982억원으로 3위, KODEX 200은 952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KODEX 미국S&P500은 742억원으로 5위에 올랐다.</p>

<p>지난주 1위였던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578억원으로 7위까지 내려갔다. 순매수액은 지난주 1307억원과 비교해 55.8% 감소했다.</p>

<p>상위권 순위 변화와 함께 개인 자금 흐름에서도 미국 대표지수 ETF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p>

<p>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의 S&P500·나스닥100 일반형 ETF 순매수 규모는 이번 주 3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1899억원보다 82.0% 증가했다.</p>

<p>이 가운데 TIGER 미국S&P500과 KODEX 미국S&P500에 각각 1551억원과 742억원이 들어왔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은 690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은 44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p>

<p>커버드콜 ETF에도 자금 유입은 이어졌다.</p>

<p>이번 주 개인 순매수 상위 20개에 포함된 커버드콜 ETF 순매수 규모는 총 4529억원으로 지난주 4178억원보다 8.4% 늘었다.</p>

<p>다만 전체 순매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43.1%에서 36.9%로 6.2%포인트(p) 낮아졌다. 커버드콜 상품으로 들어온 자금 자체는 늘었지만 미국 대표지수 ETF를 비롯한 다른 상품의 순매수 증가 폭이 더 컸던 영향이다.</p>

<p>지난주 크게 늘었던 국내 대표지수 ETF 순매수는 다소 주춤했다.</p>

<p>국내 대표지수 ETF에는 모두 1051억원이 유입돼 전주 1528억원보다 31.2% 줄었다. 상품별로는 KODEX 200이 952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TIGER 200은 99억원을 기록했다.</p>

<p>커버드콜을 통한 현금흐름 확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대표지수 ETF를 향한 개인 매수세도 다시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5992 float-center" data-idxno="20659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ChatGP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18_2065992_3728.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장기간 우상향해온 미국 대표지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 대표지수형 ETF를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수요가 많은 만큼 월 후반 받은 월급을 활용한 자금 유입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p>

<p>커버드콜 비중이 낮아진 것을 선호 약화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p>

<p>남 본부장은 "커버드콜 상품에 대한 수요는 현재도 꾸준하지만 일시적으로 대표지수형이나 최근 주목받은 테마형 ETF 등으로 자금 유입이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투자자의 자산 형성 단계에 따라 선호 상품이 달라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p>

<p>남 본부장은 "적립기에 있는 투자자는 성장성 있는 지수를 선호하고 인출기에 있는 투자자는 명확한 현금흐름이 나오는 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동건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산은행도 해킹 피해…외주 개발직원 11명 개인정보 노출]]></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403</link>
	  <dc:creator><![CDATA[김보람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403</guid>
	  <pubDate>Fri, 02 Oct 2026 20:35: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한·KB국민·하나은행에 이어 BNK부산은행에서도 해킹 피해가 확인됐다.외주 개발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으며 은행 측은 이용자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오후 9시께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이용한 외부 웹서버 공격을 탐지했다.은행은 주요 공격을 막았으나 이후 점검에서 일부 웹페이지의 접속 세션 검증 절차가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가 외부에 노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부산은행은 내부 직원이 사용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BNK금융그룹]" height="712"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403_2066101_3431.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101 float-center" data-idxno="206610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사진=BNK금융그룹]" height="712"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403_2066101_3431.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BNK금융그룹]</figcaption>
</figure>
</div>

<p>신한·KB국민·하나은행에 이어 BNK부산은행에서도 해킹 피해가 확인됐다.</p>

<p>외주 개발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으며 은행 측은 이용자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p>

<p>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오후 9시께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이용한 외부 웹서버 공격을 탐지했다.</p>

<p>은행은 주요 공격을 막았으나 이후 점검에서 일부 웹페이지의 접속 세션 검증 절차가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p>

<p>이 과정에서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가 외부에 노출된 정황을 확인했다.</p>

<p>부산은행은 내부 직원이 사용하는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 등을 겨냥한 공격이 이번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p>

<p>개인정보가 노출된 페이지는 즉시 폐쇄해 외부 접근을 막았고 금융당국에도 사고 내용을 신고했다.</p>

<p>은행 측은 외주 직원 정보 외에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부산은행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응해 외부에 공개된 웹페이지를 모두 점검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보람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하나은행까지 뚫렸다…은행권 잇단 정보 유출에 '보안 비상']]></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97</link>
	  <dc:creator><![CDATA[김보람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97</guid>
	  <pubDate>Fri, 02 Oct 2026 18:21: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해킹으로 이용자 정보가 유출됐다.지난 7월 우리은행 외부 개발업체의 개인정보 유출에 이어 은행 내부 업무지원시스템까지 뚫리면서 은행권 이용자 정보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인터넷·모바일뱅킹과 별도로 운영되는 시스템에서도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등 민감한 정보가 빠져나간 만큼 은행권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이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이용자 89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유출 항목은 주민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97_2066094_2045.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094 float-center" data-idxno="20660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97_2066094_2045.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해킹으로 이용자 정보가 유출됐다.</p>

<p>지난 7월 우리은행 외부 개발업체의 개인정보 유출에 이어 은행 내부 업무지원시스템까지 뚫리면서 은행권 이용자 정보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p>

<p>인터넷·모바일뱅킹과 별도로 운영되는 시스템에서도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등 민감한 정보가 빠져나간 만큼 은행권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2일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이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이용자 89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p>

<p>유출 항목은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주소,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직장명 등이다.</p>

<p>하나은행은 해당 시스템이 인터넷·모바일뱅킹과 별도로 운영되는 채널이며 이용자 금융거래 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p>

<p>하나은행은 침해 정황을 확인한 뒤 해당 IP와 유사 시스템에 대한 긴급 차단·점검을 마쳤다. </p>

<p>ICT그룹과 금융소비자보호부 등이 참여하는 긴급 대응 TF(태스크포스와 침해사고대응반도 가동했다.</p>

<p>정보가 유출된 이용자에게는 개별 통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실제 피해가 발생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전액 보상할 방침이다.</p>

<p>하나은행 관계자는 "이용자 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같은 날 KB국민은행도 외부 침해로 이용자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p>

<p>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유출 항목은 이용자마다 다르다.</p>

<p>침해 대상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이다. KB국민은행 역시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이용자 금융거래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p>

<p>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밤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에 따른 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서버와 접근경로를 차단했다. </p>

<p>대상 이용자에게 유출 사실과 2차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별도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고에 따른 이용자 피해는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p>

<p>앞서 신한은행은 전일 이용자 2만5000여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외부에서 인증 절차를 우회해 일부 서비스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p>

<p>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포함됐다. 주민등록번호 66건과 CI(연계정보) 97건도 확인됐다.</p>

<p>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 대출 모집 관련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구체적인 공격 방식과 피해 범위 등을 조사 중이다.</p>

<p>신한은행은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유출 여부와 항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전담 상담센터도 마련했다. 이용자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이다.</p>

<p>앞서 7월 우리은행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외부 개발업체에서 개인정보 1만7551건이 유출된 데 이어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은행권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랐다.</p>

<p>당시 유출된 항목은 이용자 닉네임과 CI였다. </p>

<p>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업체 직원이 정보를 임의로 보관하다 개발자 플랫폼에 공유하면서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p>

<p>은행권의 잇단 정보유출 사고에 금융당국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 </p>

<p>금융위원회는 2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권 긴급 상황 대응 회의를 열고 최근 정보 유출 사건의 공격 유형과 수법을 공유했다. 은행과 카드업권에는 자체 보안 점검을 지시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보람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감시황] 코스피, 개천절 연휴 앞두고 7000선 회복]]></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54</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54</guid>
	  <pubDate>Fri, 02 Oct 2026 16:03: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코스피는 2일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7000선에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39포인트(p, 0.46%) 오른 7003.74에 장을 종료했다.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강보합세에도 불구하고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차익 매물 출회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0.47% 내린 6938.27에 출발했다.개장 직후 우상향 흐름을 보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도세가 확대되며 재차 하락 전환했다. 다만 오후 들어서 기관 매수 우위, 외국인 매도세 축소 등이 맞물리며 7011.04까지 치솟으며 강보합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63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54_2066034_5827.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034 float-center" data-idxno="206603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63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54_2066034_5827.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피는 2일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7000선에 마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39포인트(p, 0.46%) 오른 7003.74에 장을 종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강보합세에도 불구하고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차익 매물 출회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0.47% 내린 6938.27에 출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장 직후 우상향 흐름을 보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매도세가 확대되며 재차 하락 전환했다. 다만 오후 들어서 기관 매수 우위, 외국인 매도세 축소 등이 맞물리며 7011.04까지 치솟으며 강보합세로 거래를 종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p(0.11%) 밀린 893.29에 장을 마쳤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닥 역시 이날 오전 0.12% 밀린 893.22에 출발했다. 개장 직후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903.88까지 상승했다. 다만 오후 들어서 외국인 매도세 확대 영향으로 하락 전환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381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1조7207억원, 143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815억원, 938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였고 외국인 홀로 173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피 대형주(0.44%)와 중형주(0.91%), 소형주(0.39%) 모두 올랐다. 화학(3.32%)과 금속(1.75%), 통신(1.26%)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대로 제약(-2.46%)과 건설(-0.99%), 증권(-0.28%) 등 일부 종목은 약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7.8원 하락한 1350.6원에 주간 거래를 종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금리와 유가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경계 속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다"면서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긍정적이었지만 높은 미국 국채금리가 증시 상단을 제약했다"고 분석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한 이어 KB국민은행도 이용자 정보 유출…119명 피해]]></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41</link>
	  <dc:creator><![CDATA[곽소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41</guid>
	  <pubDate>Fri, 02 Oct 2026 15:33: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 사고가 발생해 이용자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KB국민은행은 추가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한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이용자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외부 침해에 의해 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다. 유출 항목은 이용자별로 차이가 있다.정보가 유출된 곳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이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등 이용자 금융거래 시스템과는 무관하다는 게 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KB국민은행]" height="8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41_2066027_2650.jpg" width="478"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027 float-center" data-idxno="20660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78px"><img alt="[사진=KB국민은행]" height="8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41_2066027_2650.jpg" width="478"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KB국민은행]</figcaption>
</figure>
</div>

<p>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 사고가 발생해 이용자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p>

<p>KB국민은행은 추가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한다고 설명했다. </p>

<p>KB국민은행은 이용자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외부 침해에 의해 유출됐다고 2일 밝혔다. </p>

<p>유출된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다. 유출 항목은 이용자별로 차이가 있다.</p>

<p>정보가 유출된 곳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이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등 이용자 금융거래 시스템과는 무관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p>

<p>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밤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경로를 차단했다.</p>

<p>정보 유출 대상자에게는 유출 사실과 2차 피해 예방 방법을 개별 안내했다. 피해 신고와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대표 콜센터와 별도로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한다.</p>

<p>이번 정보 유출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p>

<p>금융당국은 최근 시중은행 2곳에서 잇따라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이날 오후 시중은행 관계자들을 소집해 긴급 점검·대응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p>

<p>앞서 신한은행도 외부에서 인증을 우회하는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이용자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한도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됐다.</p>

<p>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추가 피해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프로세스 전체를 원점에서 철저히 점검하는 등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곽소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용보증기금, LH와 AI 활용한 감사 체계 고도화 맞손]]></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29</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29</guid>
	  <pubDate>Fri, 02 Oct 2026 15:19:1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신용보증기금(신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AI(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단순 감사사례 공유를 넘어 교차·합동감사 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내부통제 제도를 서로 벤치마킹하는 등 공공기관 감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일 신보에 따르면, 지난 1일 LH와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노하우와 내부통제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제도를 상호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우수 감사사례와 제도를 공유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민좌홍 신용보증기금 감사(오른쪽)와 이범래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가 지난 1일 대구역시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사에서 열린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height="575"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29_2066007_534.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007 float-center" data-idxno="206600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민좌홍 신용보증기금 감사(오른쪽)와 이범래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가 지난 1일 대구역시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사에서 열린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height="575"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29_2066007_534.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민좌홍 신용보증기금 감사(오른쪽)와 이범래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가 지난 1일 대구역시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사에서 열린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신용보증기금(신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AI(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 역량을 함께 강화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단순 감사사례 공유를 넘어 교차·합동감사 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내부통제 제도를 서로 벤치마킹하는 등 공공기관 감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일 신보에 따르면, 지난 1일 LH와 &#39;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39;을 체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노하우와 내부통제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제도를 상호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우수 감사사례와 제도를 공유하고 교차·합동감사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또 적극행정 확산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교류에도 나서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감사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공동 대응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IT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이 감사와 내부통제 업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보와 LH는 이를 통해 기존 사후 점검 중심의 감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내부통제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서로 다른 사업영역을 가진 기관이 감사 인력과 제도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보와 LH가 축적한 감사 경험을 교차 활용할 경우 내부통제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민좌홍 신용보증기금 감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감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공 부문 감사 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부통제와 감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단독] 금융산업공익재단, 20일 사업보고회…금융권 노사 '8년 만의 추가 출연' 주목]]></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03</link>
	  <dc:creator><![CDATA[곽소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03</guid>
	  <pubDate>Fri, 02 Oct 2026 14:32: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금융산업공익재단(금산공)이 오는 20일 세 번째 사업보고회를 열고 2024년 이후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한다.금융노사가 최근 산별중앙교섭에서 재단에 대한 추가 출연에 잠정 합의한 가운데 열리는 행사여서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산공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사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업보고회는 재단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금융권 노사와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재단 사업을 보고하고 우수 사업기관과 실무자를 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5968 float-center" data-idxno="20659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금융산업공익재단]" height="218"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03_2065968_541.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금융산업공익재단]</figcaption>
</figure>
</div>

<p>금융산업공익재단(금산공)이 오는 20일 세 번째 사업보고회를 열고 2024년 이후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한다.</p>

<p>금융노사가 최근 산별중앙교섭에서 재단에 대한 추가 출연에 잠정 합의한 가운데 열리는 행사여서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산공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사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p>

<p>사업보고회는 재단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금융권 노사와 공유하는 자리다.</p>

<p>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재단 사업을 보고하고 우수 사업기관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포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p>

<p>행사에는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위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p>

<p>정계 인사와 국회의원을 비롯해 재단 출연기관 노사 대표, 각 은행 사회공헌부서 책임자 등도 자리한다.</p>

<p>금산공은 은행권을 중심으로 한 33개 금융기관 노사가 공동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2018년 출범한 사회공헌재단이다.</p>

<p>재단은 출범 4주년인 2022년 첫 사업보고회를 연 뒤 2년마다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 두 번째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p>

<p>이번 사업보고회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금융노사가 최근 산별중앙교섭에서 금산공에 대한 추가 출연을 잠정 합의했기 때문이다.</p>

<p>금융노사 합의가 실제 출연으로 이어지면 2018년 재단 설립 이후 8년 만에 추가 출연이 이뤄지는 셈이다.</p>

<p>다만 구체적인 출연 규모와 방식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

<p>금산공 관계자는 "오는 20일 은행연합회에서 사업보고회를 개최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금융노조 위원장과 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곽소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교보생명, '온체인 금융' 시험대…스테이블코인·RWA 적용 본격 검토]]></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06</link>
	  <dc:creator><![CDATA[권이민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306</guid>
	  <pubDate>Fri, 02 Oct 2026 14:10: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교보생명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의 사업화에 나선다. 일본 SBI홀딩스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Circle),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업체 비댁스(BDACS)와 협력해 금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SBI홀딩스, 서클, 비댁스와 ‘Bridging Finance Onchain’ 행사를 열고 디지털 금융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보생명은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가 금융시장에 확산하면서 자산의 거래와 자금 이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른쪽부터)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과 타쿠야 스기야마 일본 SBI홀딩스 제너럴 매니저, 류홍열 비댁스 대표, 데이비드 앨런 카츠 서클 부사장이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06_2065969_812.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5969 float-center" data-idxno="206596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오른쪽부터)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과 타쿠야 스기야마 일본 SBI홀딩스 제너럴 매니저, 류홍열 비댁스 대표, 데이비드 앨런 카츠 서클 부사장이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306_2065969_812.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오른쪽부터)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과 타쿠야 스기야마 일본 SBI홀딩스 제너럴 매니저, 류홍열 비댁스 대표, 데이비드 앨런 카츠 서클 부사장이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figcaption>
</figure>
</div>

<p>교보생명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의 사업화에 나선다. </p>

<p>일본 SBI홀딩스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Circle),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업체 비댁스(BDACS)와 협력해 금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p>

<p>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SBI홀딩스, 서클, 비댁스와 ‘Bridging Finance Onchain’ 행사를 열고 디지털 금융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교보생명은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가 금융시장에 확산하면서 자산의 거래와 자금 이동, 결제·정산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p>

<p>이에 따라 생명보험사의 자산운용과 보험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투자·운용체계 구축과 기술검증(PoC)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p>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온체인 금융 역시 장기적인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갖춰야 한다며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행사에서는 각사의 디지털 금융 기술과 서비스도 소개됐다.</p>

<p>SBI홀딩스 측 키노트에 나선 스타테일 그룹은 금융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스트리움(Strium)’과 SBI신생신탁은행이 발행한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SC’를 소개했다.</p>

<p>서클은 금융시장과 온체인 경제활동을 겨냥한 레이어1 블록체인 ‘Arc’와 스테이블코인 간 외환거래와 결제·정산을 지원하는 기관용 인프라 ‘Circle StableFX’를 공개했다.</p>

<p>비댁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과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를 활용해 통화 간 교환과 결제가 이뤄지는 과정을 시연했다.</p>

<p>교보증권은 스테이블코인이 자금 이동을 담당하는 결제 인프라 역할을 할 경우 증권사가 그 위에서 자산의 인수·중개·유통 기능을 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참석자들은 온체인 금융의 확산을 위해 규제 기준과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 소비자·투자자 보호체계,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p>

<p>토큰화 자산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금융회사와 기술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도 논의됐다.</p>

<p>교보생명은 행사에서 디지털월렛 개설과 이벤트 NFT 발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p>

<p>교보생명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금융·디지털자산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스테이블코인과 RWA, 블록체인 기반 금융 분야의 기술검증과 신사업 발굴을 이어갈 예정이다.</p>

<p>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금융·디지털자산 기업들과 스테이블코인, RWA, 블록체인 기반 금융 분야의 기술검증과 신사업 협력을 보다 구체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

<p class="byline">[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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