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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아일보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신아일보</description>
<link>https://www.shinailbo.co.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Mon, 05 Oct 2026 15:32:18 +0900</lastBuildDate>
<copyright>신아일보</copyright>
  <item>
	  <title><![CDATA[배민, 한글날 한강서 치킨·호떡 2000인분 쏜다]]></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90</link>
	  <dc:creator><![CDATA[신현숙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90</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25: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배달의민족(배민)은 한글날 한강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먹거리와 지역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달에 이어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참여해 오프라인에서 이용자와 지역 상점을 연결한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참여해 푸드트럭과 ‘민트스타’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배민은 메인 구역에 푸드트럭 2대를 배치하고 자양전통시장 호떡과 처갓집양념치킨 등 총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한다.지역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에 선정된 자양동 일대 매장 20곳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배달의민족 ‘한강 드론라이트쇼’ 참여 이미지. [제공=우아한형제들]"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90_2066500_1745.png" width="8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500 float-center" data-idxno="206650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00px"><img alt="배달의민족 ‘한강 드론라이트쇼’ 참여 이미지. [제공=우아한형제들]"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90_2066500_1745.png" width="800" />
<figcaption class="text-left">배달의민족 ‘한강 드론라이트쇼’ 참여 이미지. [제공=우아한형제들]</figcaption>
</figure>
</div>

<p>배달의민족(배민)은 한글날 한강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먹거리와 지역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달에 이어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참여해 오프라인에서 이용자와 지역 상점을 연결한다.</p>

<p>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참여해 푸드트럭과 ‘민트스타’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p>

<p>배민은 메인 구역에 푸드트럭 2대를 배치하고 자양전통시장 호떡과 처갓집양념치킨 등 총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한다.</p>

<p>지역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에 선정된 자양동 일대 매장 20곳도 현장에서 소개한다. 이 외 광진구와 성동구 일대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픽업 할인쿠폰도 배포한다.</p>

<p>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시민들이 배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배민은 먹거리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0년부터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지난 8월까지 결식 우려 아동 7984명에게 약 19만끼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진천선수촌 등으로 ‘배민응원도시락’ 활동을 넓혔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신현숙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생활유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스타벅스, '별빛 라이브'로 청년 예술인 무대 지원]]></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9</link>
	  <dc:creator><![CDATA[신현숙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9</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25: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스타벅스 코리아는 매장을 청년 예술인의 공연 무대로 활용하는 ‘별빛 라이브’를 이어간다.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매장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스타벅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0월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별빛 라이브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스타벅스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550회 이상 열렸으며 1000여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올해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진행해 65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별빛 라이브가 열리고 있다. [제공=스타벅스 코리아]" height="657"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9_2066499_1716.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9 float-center" data-idxno="206649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별빛 라이브가 열리고 있다. [제공=스타벅스 코리아]" height="657"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9_2066499_1716.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별빛 라이브가 열리고 있다. [제공=스타벅스 코리아]</figcaption>
</figure>
</div>

<p>스타벅스 코리아는 매장을 청년 예술인의 공연 무대로 활용하는 ‘별빛 라이브’를 이어간다.</p>

<p>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매장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p>

<p>스타벅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0월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p>

<p>별빛 라이브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스타벅스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550회 이상 열렸으며 1000여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p>

<p>올해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진행해 650여개 팀이 지원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과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p>

<p>공연은 이달부터 2027년 3월까지 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 등 전국 5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지난 4일 장충라운지R에서 첫 공연을 열었으며 오는 10일 더여수돌산DT, 17일 세종예술의전당, 24일 북오산IC DT, 31일 경동1960에서 이어진다.</p>

<p>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무대이자 고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스타벅스는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p>

<p>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음료와 푸드 500인분을 제공했다. 해당 활동은 이용자 참여형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의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신현숙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생활유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년간 못 쓴 예산 812조원…연평균 81조원 이월·불용]]></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6</link>
	  <dc:creator><![CDATA[김두평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6</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6: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최근 10년간 중앙·지방정부와 교육재정에서 다음 해로 넘기거나 쓰지 못한 예산이 81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한 해 평균 81조원에 달하는 규모다.5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25회계연도 이월액은 417조4974억원, 불용액은 394조5279억원으로 총 812조253억원에 달했다.재정 주체별로 보면 지방정부가 574조3570억원으로 전체의 70.7%를 차지했다.중앙정부는 177조2446억원(21.8%), 교육재정은 60조4237억원(7.4%)이었다. 이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10년간 중앙·지방정부와 교육재정에서 다음 해로 넘기거나 쓰지 못한 예산이 81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한 해 평균 81조원에 달하는 규모다.</p>

<p>5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25회계연도 이월액은 417조4974억원, 불용액은 394조5279억원으로 총 812조253억원에 달했다.</p>

<p>재정 주체별로 보면 지방정부가 574조3570억원으로 전체의 70.7%를 차지했다.</p>

<p>중앙정부는 177조2446억원(21.8%), 교육재정은 60조4237억원(7.4%)이었다. 이월·불용액은 10년 동안 매년 67조원을 웃돌았다.</p>

<p>중앙정부가 집행한 것으로 처리한 예산과 실제 현장에서 사용된 금액 사이의 격차도 나타났다.</p>

<p>국회예산정책처의 ‘2025회계연도 결산 분석’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단체 등 보조사업자에게 자금을 교부하면 이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한다.</p>

<p>예정처가 중앙부처 집행률은 70% 이상이지만 보조사업자의 실집행률이 70%를 밑돈 171개 사업을 분석한 결과 중앙부처 기준 집행률은 97.9%였다.</p>

<p>반면 보조사업자에게 내려간 예산현액 9조5185억원 가운데 실제 사용된 금액은 4조9320억원으로 실집행률은 51.8%에 그쳤다.</p>

<p>최근 4년 연속 실집행이 부진했던 105개 사업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p>

<p>중앙부처 집행률은 96.6%였지만 현장 실집행률은 45.8%에 머물렀다.</p>

<p>연도 중 예산 배정 시기를 별도로 정하는 ‘수시배정’ 문제도 지적됐다.</p>

<p>최근 6년간 특별교부세의 25~46%가 매년 수시배정 대상으로 지정됐다.</p>

<p>지난해에는 국가지방협력특별교부세 1646억원 전액이 수시배정 대상으로 지정돼 5월과 9월, 10월에 나눠 배정됐다.</p>

<p>국회예산정책처는 예산이 늦게 내려올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연도에 실질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이 의원은 “10년간 제때 쓰지 못한 예산이 812조원에 이른다는 것은 국가 재정 운용 전반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뜻”이라며 “장부상 집행률과 현장 실집행률이 따로 움직이고, 법정 재원마저 뒤늦게 배정되는 구조에서는 재정이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p>

<p>이어 “AI로 집행 병목을 실시간 파악해 예산을 즉각 재배분하는 통합 예·결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예산을 절감하거나 남은 예산을 필요한 곳에 재배분해 성과를 낸 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도 제안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두평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해상특보구역 늘었는데 관측망은 5년째 86곳…7곳 ‘공백’]]></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8</link>
	  <dc:creator><![CDATA[박영훈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8</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5: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해상특보구역이 확대되는 동안 기상청의 해양기상관측망은 5년째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기준 전국 93개 해상특보구역 가운데 7곳에는 기상청의 해양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다.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에서 받은 ‘최근 5년간 해역별 해양기상관측장비 설치 현황’에 따르면 해양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된 해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86곳으로 변동이 없었다.반면 같은 기간 해상특보구역은 92곳에서 93곳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관측장비가 없는 해역도 6곳에서 7곳으로 증가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주영 의원 [사진=의원실]" height="41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8_2066498_1457.jpg" width="3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8 float-center" data-idxno="20664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00px"><img alt="김주영 의원 [사진=의원실]" height="41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8_2066498_1457.jpg" width="300" />
<figcaption class="text-left">김주영 의원 [사진=의원실]</figcaption>
</figure>
</div>

<p>해상특보구역이 확대되는 동안 기상청의 해양기상관측망은 5년째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기준 전국 93개 해상특보구역 가운데 7곳에는 기상청의 해양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다.</p>

<p>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에서 받은 ‘최근 5년간 해역별 해양기상관측장비 설치 현황’에 따르면 해양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된 해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86곳으로 변동이 없었다.</p>

<p>반면 같은 기간 해상특보구역은 92곳에서 93곳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관측장비가 없는 해역도 6곳에서 7곳으로 증가했다.</p>

<p>올해 6월 기준 장비 미설치 지역은 먼바다 19곳 가운데 3곳과 특정관리해역 49곳 가운데 4곳이다. 앞바다 25곳에는 모두 관측장비가 설치돼 있다.</p>

<p>특히 특정관리해역의 관측 공백은 2022~2023년 3곳에서 2024년 4곳으로 늘어난 이후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장비가 없는 특정관리해역은 울산앞바다 중 평수구역, 경남중부남해앞바다 중 연안바다, 당진 평수구역, 경북남부앞바다 중 평수구역이다.</p>

<p>특정관리해역은 주변 해역과 다른 기상 상황을 고려해 해당 구역에 별도의 풍랑특보를 발령하기 위해 지정된다. 기상청의 ‘특정관리해역 운영 가이드라인’에는 구역을 신설하거나 조정할 경우 부이와 자동기상관측장비(AWS) 등 특보 운영의 근거가 되는 관측자료 활용 방안을 마련하도록 돼 있다.</p>

<p>해양기상부이는 파고와 바람, 기온, 기압 등을 실시간으로 관측하며 파고부이는 파고와 수온 등을 측정한다. 풍랑특보가 어선 출항과 조업 제한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관측자료는 해상 안전과 어업 활동에 직접 활용된다.</p>

<p>해양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는 모두 1만5443건이다. 2021년 2720건에서 2025년 3513건으로 29.2% 늘었다. 지난해 발생한 사고 가운데 2312건(65.8%)은 어선 사고였다.</p>

<p>김 의원은 “풍랑특보는 어민의 생명과 조업을 좌우하는 정보인 만큼 특보 구역만 세분화하고 관측망이 따라가지 못해서는 안 된다”며 “기상청은 장기간 이어진 7개 해역의 관측 공백을 조속히 해소하고, 미설치 해역별 장비 확충계획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박영훈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폴리텍대 충남캠퍼스, AI 기반 자동차 고장진단 AX과정 운영]]></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7</link>
	  <dc:creator><![CDATA[민형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7</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4: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지난 1일 ‘AX과정’ 입교식을 열고 ‘AI기반 자동차 고장진단’을 주제로 한 교육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AX(AI Transformation)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방식과 산업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인공지능 전환’을 의미한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정보와 도구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서 출발해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생들은 자동차의 기본 구조와 작동원리를 익히고 AI를 활용한 고장진단과 정비 실습 등을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역량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7_2066497_14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7 float-center" data-idxno="20664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7_2066497_148.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figcaption>
</figure>
</div>

<p>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지난 1일 ‘AX과정’ 입교식을 열고 ‘AI기반 자동차 고장진단’을 주제로 한 교육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p>

<p>AX(AI Transformation)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방식과 산업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인공지능 전환’을 의미한다.</p>

<p>이번 과정은 디지털 정보와 도구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서 출발해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교육생들은 자동차의 기본 구조와 작동원리를 익히고 AI를 활용한 고장진단과 정비 실습 등을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p>

<p>입교식에는 교육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충남캠퍼스는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산업환경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p>

<p>조춘남 학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AX과정이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이를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충남캠퍼스는 2026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81.3%, 유지취업률 93.9%를 기록했으며 전국 폴리텍 40개 캠퍼스 고객만족도 1위와 대학평가 S등급을 달성했다.</p>

<p>충남캠퍼스는 다음달 11일부터 27일까지 2027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수시2차 신입생을 모집하며 디지털기계시스템과·에너지설비과·전기과·전기자동차과 등 4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홍성/민형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월군, 낙화암 훼손 논란 '봉래산명소화사업' 재정비…7일 주민설명회]]></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2</link>
	  <dc:creator><![CDATA[백남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2</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3: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원 영월군이 낙화암 훼손 논란으로 차질을 빚은 \'봉래산명소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수정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재정비에 나선다.영월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락앤홀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봉래산명소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변경된 향후 계획을 알리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봉래산명소화사업은 덕포에서 동강을 건너 모노레일 승차장으로 이어지는 동강보도교와 인공폭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단종과 관련된 역사 유적인 낙화암 암반이 훼손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훼손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영월군이 봉래산명소화사업의 하나로 동강보도교와 인공폭포를 조성하기 위해 500여 년간 보존한 단종의 역사 유적지인 '낙화암' 비석을 뽑아내고 암반을 훼손하여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어 공사가 중단된 전경.[사진=백남철 기자]" height="3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2_2066492_5838.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2 float-center" data-idxno="20664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영월군이 봉래산명소화사업의 하나로 동강보도교와 인공폭포를 조성하기 위해 500여 년간 보존한 단종의 역사 유적지인 '낙화암' 비석을 뽑아내고 암반을 훼손하여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어 공사가 중단된 전경.[사진=백남철 기자]" height="3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2_2066492_5838.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center">영월군이 봉래산명소화사업의 하나로 동강보도교와 인공폭포를 조성하기 위해 500여 년간 보존한 단종의 역사 유적지인 &#39;낙화암&#39; 비석을 뽑아내고 암반을 훼손하여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어 공사가 중단된 전경.[사진=백남철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강원 영월군이 낙화암 훼손 논란으로 차질을 빚은 &#39;봉래산명소화사업&#39;의 추진 방향을 수정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재정비에 나선다.</p>

<p>영월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락앤홀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39;봉래산명소화사업 주민설명회&#39;를 개최한다.</p>

<p>설명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변경된 향후 계획을 알리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p>

<p>봉래산명소화사업은 덕포에서 동강을 건너 모노레일 승차장으로 이어지는 동강보도교와 인공폭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단종과 관련된 역사 유적인 낙화암 암반이 훼손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p>

<p>훼손된 암반을 복원하는 데 10억 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 추진 과정과 재정 부담을 둘러싼 비판도 제기됐다.</p>

<p>&#39;낙화암복원시민연대&#39;는 지난달 16일 최명서 전 영월군수를 비롯해 당시 담당 공무원과 설계업체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역사 유적 훼손과 복원 비용 발생 과정에서 설계와 공사 추진 책임을 규명해 달라는 취지다.</p>

<p>김길수 영월군수는 지난달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의 뜻과 공론화위원회 권고안을 전면 수용해 훼손된 낙화암 암벽과 비석을 원래 모습에 가깝게 복원하겠다"고 밝혔다.</p>

<p>군은 추가 훼손 우려가 제기된 인공폭포 설치 계획을 취소하고, 동강보도교는 낙화암 보존을 고려해 사업 내용을 보완한 뒤 추진할 방침이다.</p>

<p>이번 설명회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개발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견을 공유하고 변경된 사업 방향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모으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p>

<p>영월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영월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지켜달라는 의견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 모두를 무겁게 받아들여 조화로운 길을 찾고 있다"며 "영월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설명회에 많은 군민이 참석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백남철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논산시의회, 제주 AI 기관 찾아 행정서비스 활성화 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5</link>
	  <dc:creator><![CDATA[지재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3: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충남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제주특별자치도의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논산시 행정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논산시 AI 행정서비스 활성화 연구 모임’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의 주요 AI 관련 기관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8월 구성된 연구 모임에는 김태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구·김형준·김재광·박노진 의원 등 5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벤치마킹은 논산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AI 행정서비스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입·활용 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논산시의회]"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5_2066496_124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논산시의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6 float-center" data-idxno="20664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논산시의회]"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5_2066496_1244.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논산시의회]</figcaption>
</figure>
</div>

<p>충남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제주특별자치도의 AI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논산시 행정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p>

<p>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논산시 AI 행정서비스 활성화 연구 모임’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의 주요 AI 관련 기관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5일 밝혔다.</p>

<p>지난 8월 구성된 연구 모임에는 김태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상구·김형준·김재광·박노진 의원 등 5명이 참여하고 있다.</p>

<p>이번 벤치마킹은 논산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AI 행정서비스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입·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p>

<p>연구 모임 의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농업디지털센터, 한라디지털아트뮤지엄, 제주SW·AI체험관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AI 활용 사례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p>

<p>현장에서는 AI 기술이 행정·의정 분야뿐만 아니라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아동·청소년 대상 미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p>

<p>연구 모임은 각 사례를 바탕으로 논산의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AI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연구 모임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와 성과를 향후 연구 활동에 반영해 논산시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논산/지재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금산여고, 자공고 2.0 우수 운영사례 공유]]></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3</link>
	  <dc:creator><![CDATA[김희태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3</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1: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충남 금산여자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금산여고는 지난달 30일 충남도교육청 주관 ‘2026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사례 확산’ 현장 방문 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3년간의 운영 성과와 현장 과제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금산여고는 ‘배움과 성장의 캔버스에 색을 더하다-협약기관과 함께 그린 금산여고 자공고 3년차 이야기’를 주제로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교육과정 혁신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충남대·중부대·한남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3_2066495_1039.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금산여자고등학교]</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5 float-center" data-idxno="206649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3_2066495_1039.png" width="600" />
<figcaption>[사진=금산여자고등학교]</figcaption>
</figure>
</div>

<p>충남 금산여자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p>

<p>금산여고는 지난달 30일 충남도교육청 주관 ‘2026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사례 확산’ 현장 방문 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3년간의 운영 성과와 현장 과제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p>

<p>금산여고는 ‘배움과 성장의 캔버스에 색을 더하다-협약기관과 함께 그린 금산여고 자공고 3년차 이야기’를 주제로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교육과정 혁신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p>

<p>충남대·중부대·한남대·건양대·목원대 등 협약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수행평가 연계 교과 심화 프로젝트 수업과 소인수 과목, 학생 맞춤형 자율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도 제시했다.</p>

<p>지역 연계 교육활동으로는 인삼·지황 재배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학년별 정책 제안, 금산 인삼을 활용한 제과제빵 실습 등을 소개하며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다.</p>

<p>특히 자율형 공립고 2.0의 교육과정 자율화와 대학 연계 취지를 반영한 보건·인문 융합 고시외과목 ‘인간 돌봄의 이해’ 개발 과정도 공유했다.</p>

<p>해당 과목은 충남대 간호대 교수진과 충남 지역 전·현직 보건교사들과 협력해 2024년 교과서 개발, 2025년 교과목 신설, 2026년 교육과정 편제 구성으로 단계적으로 발전했으며, 2027학년도에는 2학년 2학기 3학점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대학 협업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p>

<p>이와 함께 대학 협업 수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개선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사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과정 등 3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재지정 평가에서 업무 최적화를 위한 정량평가 기준의 탄력적 적용 필요성을 제안했다.</p>

<p>강로사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금산여고의 공교육 혁신과 교육력 제고에 큰 동력이 됐다”며 “4·5년차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와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공고 2.0 모델이 지역 교육 전반으로 확산·일반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금산/김희태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T, 대형 산불 대비 통신망 복구 점검…이동기지국 동시 가동]]></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4</link>
	  <dc:creator><![CDATA[윤경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4</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0: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KT가 가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과 상용 통신망의 긴급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KT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통신 서비스 지원과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검증했다고 5일 밝혔다.READY Korea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방·산림 당국,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번 산불진화 훈련에는 KT가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현장에 참여했다.KT는 산불로 통신시설이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KT 그룹 직원들이 2일 칠곡군에서 열린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이동 기지국 차량을 운용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K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4_2066494_957.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4 float-center" data-idxno="20664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KT 그룹 직원들이 2일 칠곡군에서 열린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이동 기지국 차량을 운용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KT]"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4_2066494_957.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KT 그룹 직원들이 2일 칠곡군에서 열린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이동 기지국 차량을 운용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KT]</figcaption>
</figure>
</div>

<p>KT가 가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과 상용 통신망의 긴급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p>

<p>KT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통신 서비스 지원과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검증했다고 5일 밝혔다.</p>

<p>READY Korea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방·산림 당국,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번 산불진화 훈련에는 KT가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현장에 참여했다.</p>

<p>KT는 산불로 통신시설이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통신 장애 여부와 피해 범위를 파악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본사와 현장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그룹사·협력사와 연계한 대응 체계도 가동했다.</p>

<p>특히 재난안전통신망 이동기지국 차량과 상용망 이동기지국 차량을 동시에 투입했다. 재난 대응 기관의 지휘·연락에 필요한 통신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피해 지역 주민에게 긴급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p>

<p>KT는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사업자로서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협업부터 긴급 통신 지원, 현장 네트워크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p>

<p>황경희 KT 네트워크부문 동부NW운용본부장 상무는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우수한 복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국민의 통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네트워크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윤경진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배민클럽, 결제액 최대 5% 적립…월 3,990원 멤버십 개편]]></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467</link>
	  <dc:creator><![CDATA[강동완 선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467</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결제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배민클럽 에디션2’를 출시했다.배민클럽은 배달팁 무료, 배민B마트 무제한 10% 할인, 외식 브랜드 쿠폰 등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에디션2에서는 기존 혜택에 결제 포인트 적립 기능을 추가했다.음식배달과 픽업, 장보기·쇼핑 서비스 이용 시 배민페이카드로 결제하면 2%, 배민페이머니나 연결계좌로 결제하면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월 적립 한도는 3000원이며 적립 포인트는 배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3990원이다.기존 구독자는 현재 이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배민이 배민클럽에디션2를 선보였다, [제공=우아한형제들]" height="612"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467_2066166_1320.png" width="341"  class="type:primaryImage" /><div>배민이 배민클럽에디션2를 선보였다, [제공=우아한형제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166 float-center" data-idxno="206616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341px"><img alt="배민이 배민클럽에디션2를 선보였다, [제공=우아한형제들]" height="612"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467_2066166_1320.png" width="341" />
<figcaption>배민이 배민클럽에디션2를 선보였다, [제공=우아한형제들]</figcaption>
</figure>
</div>

<p>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결제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배민클럽 에디션2’를 출시했다.</p>

<p>배민클럽은 배달팁 무료, 배민B마트 무제한 10% 할인, 외식 브랜드 쿠폰 등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에디션2에서는 기존 혜택에 결제 포인트 적립 기능을 추가했다.</p>

<p>음식배달과 픽업, 장보기·쇼핑 서비스 이용 시 배민페이카드로 결제하면 2%, 배민페이머니나 연결계좌로 결제하면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월 적립 한도는 3000원이며 적립 포인트는 배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독료는 월 3990원이다.</p>

<p>기존 구독자는 현재 이용 중인 상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에디션2로 변경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오는 7일까지 1개월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p>

<p>프랜차이즈 외식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의 멤버십 경쟁이 할인 중심에서 결제·적립 혜택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자는 실제 이용 빈도와 적립 한도를 따져 구독료 대비 혜택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생활유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G, 마지막 잠실 홈경기 시구에 '영구결번' 이병규·박용택]]></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2</link>
	  <dc:creator><![CDATA[오근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82</guid>
	  <pubDate>Mon, 05 Oct 2026 15:02: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지막 잠실 홈경기 시구자로 영구결번의 주인공들이 나선다.LG는 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이병규 퓨처스(2군)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시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9번 영구결번인 이병규 감독은 1997년 LG에 입단해 KBO 통산 1741경기·2043안타·타율 0.311·161홈런·972타점을 기록했다. 최다안타왕 4회에 올랐으며 2013년에는 최고령 타격왕에 등극했고, KBO리그 최초로 한 팀에서만 통산 2000안타를 달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17"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2_2066493_15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93 float-center" data-idxno="20664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217"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82_2066493_157.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지막 잠실 홈경기 시구자로 영구결번의 주인공들이 나선다.</p>

<p>LG는 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이병규 퓨처스(2군)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시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p>

<p>9번 영구결번인 이병규 감독은 1997년 LG에 입단해 KBO 통산 1741경기·2043안타·타율 0.311·161홈런·972타점을 기록했다. 최다안타왕 4회에 올랐으며 2013년에는 최고령 타격왕에 등극했고, KBO리그 최초로 한 팀에서만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p>

<p>33번 영구결번인 박용택 해설위원은 2002년 LG에 입단해 2020년까지 19시즌 동안 활약하며 KBO 통산 2237경기·2504안타·타율 0.308·213홈런·1192타점을 기록했다. 골든글러브도 4차례 수상하는 등 LG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했다.</p>

<p>이병규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은 이날 경기 전 사인회에 참여한다.</p>

<p>LG는 잠실구장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p>

<p>잠실야구장과 함께해온 이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경기 전 LG와 두산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차명석 단장이 그라운드 관리와 식당·청소·시설 관리 등을 담당해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경기 후에는 외야에서 대형 통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LG의 잠실구장 역사를 담은 영상도 전광판에 띄운다.</p>

<p>이어 잠실에서의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기념하는 불꽃놀이와 뒤풀이 응원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p>

<p>이병규 퓨처스 감독은 "LG의 마지막 잠실구장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 이제 이곳이 없어진다고 하니 아쉽지만, 앞으로도 LG의 야구는 멈추지 않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p>

<p>박용택 해설위원은 "이제는 잠실구장을 추억 속에 묻어야겠지만, 큰 꿈을 키웠고, 그 꿈을 향해 땀 흘렸던 이곳에서 마지막 홈 최종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p>

<p>1982년 프로야구 원년과 함께 문을 연 잠실 야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 자리에는 2032년 새로운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오근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문화/연예/스포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란, 이례적으로 경제 위기 시인…"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8</link>
	  <dc:creator><![CDATA[노진규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8</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56: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7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안보 수장이 자국 경제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이례적으로 인정했다.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전날 열린 고위급 정부 회의에서 현재 이란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언급했다.회의에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란 국영 언론은 레자이 사무총장의 구체적인 발언을 인용하지 않았다. 다만 국영 IRNA 통신은 그가 현 상황을 \"이란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란 리알화 [사진=연합뉴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8_2066489_55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이란 리알화 [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9 float-center" data-idxno="206648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이란 리알화 [사진=연합뉴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8_2066489_558.jpg" width="600" />
<figcaption>이란 리알화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7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안보 수장이 자국 경제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이례적으로 인정했다.</p>

<p>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전날 열린 고위급 정부 회의에서 현재 이란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언급했다.</p>

<p>회의에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p>

<p>이란 국영 언론은 레자이 사무총장의 구체적인 발언을 인용하지 않았다. 다만 국영 IRNA 통신은 그가 현 상황을 "이란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시기 중 하나"로 묘사했다고 전했다.</p>

<p>아울러 레자이 사무총장은 경제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안보위원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

<p>페제시키안 대통령 역시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제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정부가 "이러한 특수한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대응 기조를 채택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대책은 공개하지 않았다.</p>

<p>이란 경제는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이후 빠르게 악화했다. 이란 통화인 리알화 가치가 급락한 데 이어 최근 미국의 추가 제재와 해상 봉쇄가 겹치면서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졌다.</p>

<p>통화 가치 하락은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도 키우고 있다.</p>

<p>최근 간호사와 교사를 비롯한 공공·민간 부문 근로자들은 급여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퇴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부 퇴직 공무원들은 연금을 전액 지급받지 못했다며 최근 몇 주 동안 시위에 나섰다.</p>

<p>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수출이 타격을 입은 것도 경제난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의 해상 봉쇄로 원유 수출이 사실상 막혔고 연료 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경제적 압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p>

<p>양측은 대이란 제재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운데 어느 조치를 먼저 이행할지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노진규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가 룰라 제쳤다…25일 결선 맞대결]]></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7</link>
	  <dc:creator><![CDATA[이유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7</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50: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우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의원(45)이 좌파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현직 대통령(80)을 앞서며 두 후보가 오는 25일 결선에서 맞붙게 됐다.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대선에서 보우소나루 의원은 47%를 득표해 45%를 얻은 룰라 대통령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다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하면서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룰라 대통령과 다시 맞붙게 됐다. 브라질 선거법상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득표율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른다.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45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7_2066488_432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8 float-center" data-idxno="206648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연합뉴스]" height="45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7_2066488_4328.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우파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의원(45)이 좌파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현직 대통령(80)을 앞서며 두 후보가 오는 25일 결선에서 맞붙게 됐다.</p>

<p>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대선에서 보우소나루 의원은 47%를 득표해 45%를 얻은 룰라 대통령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p>

<p>다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하면서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룰라 대통령과 다시 맞붙게 됐다. 브라질 선거법상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득표율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른다.</p>

<p>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룰라 대통령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보우소나루 의원은 개표 초반부터 앞서며 중후반까지 우위를 이어갔다.</p>

<p>룰라 대통령이 예상보다 고전한 데에는 고물가와 가계부채 증가, 재정 적자 확대, 치안 불안 등 누적된 경제·사회 문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p>

<p>반면 보우소나루 의원은 룰라 정부의 경제 실정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불만을 파고들며 긴축과 재정 건전성 회복을 공약으로 내세워 표심을 끌어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우호적인 기류도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p>

<p>보우소나루 의원은 2022년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에게 패한 뒤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로 징역 27년형을 선고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장남이다. 이전까지 전국적인 인지도는 높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냈다.</p>

<p>이번 대선에는 13명의 후보가 출마했지만 룰라 대통령과 보우소나루 의원을 제외하면 3%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가 없을 정도로 양강 구도가 뚜렷했다.</p>

<p>이에 따라 3주 뒤 치러지는 결선에서는 두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브라질 정치학자 헤수스 마제이는 결선 투표에 대해 "극도의 접전이 이뤄질 것"이라며 "중도층이 사실상 좌·우 양측 세력에 완전히 흡수되었기 때문에 최종 승부는 종이 한 장 차이로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이유린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경시, 아시안게임 출전 엄예진·조하림 선수 격려]]></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1</link>
	  <dc:creator><![CDATA[김병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1</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49: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문경시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의 활약을 격려했다.문경시는 김학홍 시장이 지난달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두 선수를 만나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고 5일 밝혔다.엄예진은 이번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조하림은 육상 1만m와 3000m 장애물에 출전해 두 종목 모두 8위에 올랐다.두 선수는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시는 아시안게임에서 얻은 경험이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 한 단계 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실업선수단 아시안게임 출전 임예진 선수 격려(시장님 메달). [사진=문경시]"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1_2066479_283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79 float-center" data-idxno="20664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실업선수단 아시안게임 출전 임예진 선수 격려(시장님 메달). [사진=문경시]"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1_2066479_283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실업선수단 아시안게임 출전 임예진 선수 격려(시장님 메달). [사진=문경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문경시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의 활약을 격려했다.</p>

<p>문경시는 김학홍 시장이 지난달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두 선수를 만나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고 5일 밝혔다.</p>

<p>엄예진은 이번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조하림은 육상 1만m와 3000m 장애물에 출전해 두 종목 모두 8위에 올랐다.</p>

<p>두 선수는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시는 아시안게임에서 얻은 경험이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문경시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오는 1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다시 도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p>

<p>김학홍 문경시장은 “국제무대에서 문경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대화형 AI 전시 안내 서비스 운영]]></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3</link>
	  <dc:creator><![CDATA[김병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3</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46: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관람객이 전시 현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즉시 묻고 답을 받을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일부터 전용 키오스크와 모바일을 활용한 AI 전시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서비스는 전시물 해설과 시설 이용정보, 관람 동선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궁금한 내용을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개인별 관심사와 관람 속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주요 전시물 100여 종에 대해서는 사진과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서비스 이용 안내 배너.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height="668"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3_2066483_337.jpg" width="221"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3 float-center" data-idxno="206648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221px"><img alt="서비스 이용 안내 배너.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height="668"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3_2066483_337.jpg" width="221" />
<figcaption class="text-left">서비스 이용 안내 배너.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figcaption>
</figure>
</div>

<p>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관람객이 전시 현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즉시 묻고 답을 받을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p>

<p>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일부터 전용 키오스크와 모바일을 활용한 AI 전시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서비스는 전시물 해설과 시설 이용정보, 관람 동선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궁금한 내용을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개인별 관심사와 관람 속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주요 전시물 100여 종에 대해서는 사진과 함께 생물의 특징과 서식 환경, 사냥 방식 등 세부 생태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일방향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4 float-center" data-idxno="206648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268px"><img alt="대화형 안내 서비스 화면.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height="476"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3_2066484_3359.jpg" width="268" />
<figcaption class="text-left">대화형 안내 서비스 화면.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figcaption>
</figure>
</div>

<p>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30개 언어 실시간 통역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전시정보 접근성과 관람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자원관은 기대하고 있다.</p>

<p>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존 전문해설사의 현장 해설과 AI 안내 서비스를 병행해 관람객의 다양한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AI 전시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속도에 맞춰 전시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신아일보] 상주/김병식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與 "창작 자유" vs 野 "역사왜곡"…'암살자(들)' 여야 공방 격화]]></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6</link>
	  <dc:creator><![CDATA[김민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6</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41: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긴 가운데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작품과 제작진에 대한 비판을 창작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맞섰다.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영화의 싱가포르 영화제 개막작 선정을 언급하며 \"예술은 시대의 거울이자 사회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중요한 매체\"라며 \"작품을 향한 압박과 제작자들 개인에게 가해지는 공격은 역설적으로 창작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왜 대한민국 사회에 필요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3일까지 누적 관객수 204만 명을 넘겼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 9번째로 200만명을 넘긴 작품이 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6_2066486_3817.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6 float-center" data-idxno="206648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3일까지 누적 관객수 204만 명을 넘겼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 9번째로 200만명을 넘긴 작품이 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height="6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6_2066486_3817.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39;암살자(들)&#39;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9;암살자(들)&#39;은 3일까지 누적 관객수 204만 명을 넘겼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 9번째로 200만명을 넘긴 작품이 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39;암살자(들)&#39; 포스터.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영화 &#39;암살자(들)&#39;이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긴 가운데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p>

<p>더불어민주당은 작품과 제작진에 대한 비판을 창작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맞섰다.</p>

<p>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영화의 싱가포르 영화제 개막작 선정을 언급하며 "예술은 시대의 거울이자 사회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중요한 매체"라며 "작품을 향한 압박과 제작자들 개인에게 가해지는 공격은 역설적으로 창작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왜 대한민국 사회에 필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밝혔다.</p>

<p>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39;김태현의 정치쇼&#39;에서 "&#39;암살자(들)&#39;은 작품성이 있고 아주 영화가 좋다"며 "무조건 우리 국민들이 다 한번씩 보고, 저는 한번 더 보기 캠페인을 한다"고 말했다.</p>

<p>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영화에 역사왜곡 공세를 펴는 데 대해서는 "영화를 영화로 봐야지 정치공세로 하면 안 된다"며 "국정감사는 야당의 타임인데, 그것을 버리고 장외투쟁 가서 불필요한 일을 한다"고 비판했다.</p>

<p>그러면서 "육영수 여사 영화도 한번 제작했으면 굉장히 우아할 것"이라며 "그분들이 바라는 대로 제작하라. 그 대신 박정희 대통령의 편력도 한번 영화화하면 참 재미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p>

<p>국민의힘은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 중앙정보부가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한 것을 문제 삼았다.</p>

<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충북 옥천군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는다.</p>

<p>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문세광의 범행은 수사와 재판을 거쳐 사법적 판단이 내려졌다"며 "새로운 근거조차 없이 박 전 대통령과 중앙정보부가 사건의 배후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영화적 상상력을 빌린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p>

<p>영화 관람권 굿즈에 대해서도 "사람의 죽음을 상품으로 만들고 유족의 상처를 흥행에 이용하는 패륜적 상술은 어떤 예술적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p>

<p>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KBS 1라디오 &#39;전격시사&#39;에서 "역사적 팩트 자체를 왜곡해서 그 위에 상상력을 덧붙여 이것을 창작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용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민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네이버페이, 하나은행과 55억출연해 골목상권 687억원 보증]]></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5</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38: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네이버페이와 하나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부 금융을 공급한다.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Npay 결제 단말기 보급까지 연계해 영세·중소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매장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5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pay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부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height="643"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5_2066485_3733.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5 float-center" data-idxno="206648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부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height="643"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5_2066485_3733.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부터)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1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네이버페이와 하나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부 금융을 공급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Npay 결제 단말기 보급까지 연계해 영세·중소 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매장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협약은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약에 따라 Npay와 네이버,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액의 12.5배에 해당하는 687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고, 하나은행은 보증서를 기반으로 보증부 대출을 실행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원 대상은 서울지역 소상공인이다. 특히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달빛야장’ 상권 사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청년사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를 설치한 사업자에게는 기존 보증한도의 최대 130%까지 우대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별보증은 사업자당 최대 1억원,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서울시 이차보전 사업과도 연계해 실제 차주가 부담하는 금융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최종 지원 여부와 보증·대출 한도는 서울신보와 하나은행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첫 지원 사례도 나왔다. 서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맥주 전문점을 운영하는 청년사업자가 1호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 운영에 필요한 보증부 대출을 받게 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지원은 금융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39;Npay 커넥트&#39; 보급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해당 단말기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Npay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네이버페이와 하나은행은 상봉먹자골목 상인회에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상권 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기업과 공공·금융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이를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국감] 농식품부 고위직 가족도 '미경작'…도마 위 농지조사]]></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14</link>
	  <dc:creator><![CDATA[신현숙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14</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34: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고위 공직자의 가족 소유 농지도 미경작 상태로 확인되면서 조사 기준이 농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의 모친이 소유한 농지가 미경작 상태로 농지법 위반 대상이라는 지자체 확인을 받았다.김 실장 모친은 2021년과 2022년 전남 완도군 금일읍 동백리 일대 농지 3필지를 매매와 증여로 취득했다. 당시 농업경영 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제공=강승규 의원실]" height="3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14_2066418_1549.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18 float-left" data-idxno="2066418"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left"><img alt="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제공=강승규 의원실]" height="3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14_2066418_1549.jpg" width="250" />
<figcaption class="text-left">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제공=강승규 의원실]</figcaption>
</figure>

<p>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고위 공직자의 가족 소유 농지도 미경작 상태로 확인되면서 조사 기준이 농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p>

<p>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의 모친이 소유한 농지가 미경작 상태로 농지법 위반 대상이라는 지자체 확인을 받았다.</p>

<p>김 실장 모친은 2021년과 2022년 전남 완도군 금일읍 동백리 일대 농지 3필지를 매매와 증여로 취득했다. 당시 농업경영 계획서를 제출했지만 관할 지자체 조사에서 3필지 모두 휴경(미경작) 상태로 확인됐다.</p>

<p>강 의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렵고 도서·산간 지역은 임차인을 찾거나 농지은행에 위탁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을 전수조사 기준이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p>

<p>특히 농식품부 고위 공직자의 가족도 미경작 농지에 대해 소명해야 하는 만큼 행정 절차에 어두운 고령 농민들은 강제 처분이나 이행강제금 부과에 대한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강 의원은 “불가피하게 농사를 짓지 못하는 선량한 농민들을 일일이 범법자 취급하며 불안하게 만드는 농지 전수조사는 즉각 재검토돼야 한다”며 “농촌 소멸 위기에 맞춰 농지의 합리적 이용과 임대차 규제를 현실화하는 근본적인 법 개정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신현숙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생활유통]]></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동혁 "李, 우크라엔 분노조절장애 北엔 분노조절잘해"]]></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2</link>
	  <dc:creator><![CDATA[김민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2</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33: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겨냥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분노조절장애\', 북한에 대해서는 \'분노조절잘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도대체 북한에 얼마나 큰 약점을 잡힌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대미투자 합의를 두고도 \"왜 우리 정부의 입장이 항상 미국의 발표와 다른 것인가\"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고 사과를 요구했다\"며 \"그런데 북한에 대해서는 지뢰를 매설해 우리 군인의 발을 날렸는데도, 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임명 논란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height="611"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2_2066481_2949.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81 float-center" data-idxno="20664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임명 논란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height="611"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2_2066481_2949.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임명 논란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겨냥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39;분노조절장애&#39;, 북한에 대해서는 &#39;분노조절잘해&#39;"라고 꼬집었다. </p>

<p>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도대체 북한에 얼마나 큰 약점을 잡힌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p>

<p>이어 대미투자 합의를 두고도 "왜 우리 정부의 입장이 항상 미국의 발표와 다른 것인가"라고 지적했다.</p>

<p>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고 사과를 요구했다"며 "그런데 북한에 대해서는 지뢰를 매설해 우리 군인의 발을 날렸는데도, 미사일을 쏘고 자작 광대라고 조롱하는데도 평화를 구걸하기 바쁘다"고 말했다.</p>

<p>이어 "이 대통령은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식 축사에서 또다시 평화공존 주장을 늘어놓았다"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유감 표명조차 없었다. 오히려 적대와 대결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명분으로 악용됐다며 내부로 총구를 돌렸다"고 말했다.</p>

<p>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2005년 변호사 시절 북한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며 "방북 당시 무슨 일이 있었기에 북한에 절절매는 것인가. 대북송금을 넘어서는 큰 약점이라도 잡힌 것인가"라고 말했다. </p>

<p>이어 "지금의 대통령의 태도가 국군통수권자의 모습이라 생각하나. 그렇게 평가할 수 있겠나"라며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지금과 같다면 국민의 의심과 의혹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p>

<p>또 그는 "이 대통령은 세계 어디에도 자신들의 군사 지휘권을 타인이나 타국에 의존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다. 새빨간 거짓말이다"라며 "당장 유럽 32개국이 참여하는 나토만 해도 유럽연합 최고사령관을 미국 장성이 맡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즉각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이 대통령은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대미투자 합의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는 합의됐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손사래 치고 있다"며 "왜 우리 정부의 입장이 항상 미국의 발표와 다른 것인가.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합의라더니 매번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했다.</p>

<p>장 대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도 "미래 대응이 아니라 떨어지는 지지율 대응 기금으로 바뀔 운명이 불 보듯 뻔하지 않나"라며 "내년에 보궐선거가 있으면 보궐선거 대응 기금으로 쓰고, 총선에는 총선대응기금으로 쓰지 않겠나"라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김민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거짓·부실 환경영향평가 막는다…공탁제 시범사업 착수]]></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9</link>
	  <dc:creator><![CDATA[천동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9</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26: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의 거짓과 부실을 방지하고 평가의 독립·신뢰성을 높이고자 \'환경영향평가 공탁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환경영향평가는 각종 정책이나 계획, 사업 등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예측, 분석, 평가하는 과정이다. 환경 파괴와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유도하는 정책 수단이다.공탁제는 제3의 기관이 객관적 기준에 따라 적정 대행업체를 선정해 환경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이번 환경영향평가 공탁제 시범사업 대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대청댐 발전시설 현대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환경영향평가 공탁제 추진 개요. [자료=기후부, 이미지 제작=ChatGP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9_2066477_2339.png" width="128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77 float-center" data-idxno="20664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1280px"><img alt="환경영향평가 공탁제 추진 개요. [자료=기후부, 이미지 제작=ChatGPT]" height="853"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9_2066477_2339.png" width="1280" />
<figcaption class="text-left">환경영향평가 공탁제 추진 개요. [자료=기후부, 이미지 제작=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의 거짓과 부실을 방지하고 평가의 독립·신뢰성을 높이고자 &#39;환경영향평가 공탁제&#39;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p>

<p>환경영향평가는 각종 정책이나 계획, 사업 등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예측, 분석, 평가하는 과정이다. 환경 파괴와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유도하는 정책 수단이다.</p>

<p>공탁제는 제3의 기관이 객관적 기준에 따라 적정 대행업체를 선정해 환경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p>

<p>이번 환경영향평가 공탁제 시범사업 대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39;대청댐 발전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대행사업&#39;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이 기술 인력의 능력과 업체의 업무 수행 실적, 행정 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p>

<p>기후부는 그간 환경영향평가 대행사업의 대행업체를 발주자가 직접 선정함에 따라 저가 계약, 갑을 관계에 따른 부당 요구 등 문제로 평가 부실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공탁제 도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도입안을 마련했고 이번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기후부는 대청댐 발전시설 현대화 사업 외에도 연내 2건 이상 시범사업을 더 추진해 공탁제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시민단체와 업계 등의 의견을 들어 공탁제 도입을 위한 법령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p>

<p>이채은 기후부 자연보건국장은 "공탁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환경영향평가의 객관성,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현행 &#39;환경영향평가법&#39;은 환경영향평가를 하려는 기관이나 단체의 장이 환경영향평가업 등록을 한 자에게 환경영향평가서 작성 대행을 의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법은 환경영향평가서 등과 그 작성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거짓으로 또는 부실하게 작성하지 않도록 규정한다. 대행 계약을 체결할 때는 해당 환경영향평가 등의 대상이 되는 계획이나 사업 수립·시행과 관련된 계약과 분리하도록 하고 있다.</p>

<p>또한 대행 계약 시 환경영향 예측·분석 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료를 빠뜨리도록 하는 등 환경영향평가서를 부실하게 작성하도록 요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p>

<p>이런 법적 장치에도 불구하고 발주자가 직접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자를 선정하는 구조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견해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천동환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4대 과기원 수시지원자, 3만명 돌파 '역대 최대'…반도체·AI 선호 영향]]></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0</link>
	  <dc:creator><![CDATA[오근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70</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19: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2027학년도 4개 과학기술원 수시 지원자가 사상 처음 3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개 과기원의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는 3만334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2만4423명보다 8926명(36.5%)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2022학년도 1만3315명과 비교하면 5년 만에 2.5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다.4개 과기원 수시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0_2066472_194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연합뉴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72 float-center" data-idxno="20664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70_2066472_1947.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div>

<p>2027학년도 4개 과학기술원 수시 지원자가 사상 처음 3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p>

<p>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개 과기원의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는 3만3349명으로 집계됐다.</p>

<p>이는 전년 2만4423명보다 8926명(36.5%)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2022학년도 1만3315명과 비교하면 5년 만에 2.5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다.</p>

<p>4개 과기원 수시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영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4개 과기원은 2027학년도 AI 관련 전공에서 모두 340명을 새로 모집하며, DGIST·UNIST·GIST가 각각 100명, KAIST가 40명을 선발한다.</p>

<p>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는 GIST가 전년보다 80.6%, DGIST가 53.9% 증가했으며, 경쟁률도 GIST는 6.40대 1에서 11.56대 1로, DGIST는 9.89대 1에서 15.22대 1로 상승했다.</p>

<p>아울러 4개 과기원은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 대학의 수시 원서 접수는 2013학년도부터 최대 6회로 제한되고 있다.</p>

<p>대학별로는 DGIST의 수시 지원자가 전년보다 48.9%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UNIST 41.6%, GIST 36.2%, KAIST 20.1% 순으로 증가했다.</p>

<p>지원자 증가에 따라 4개 과기원의 평균 경쟁률도 16.13대 1로 전년 14.14대 1보다 높아졌다. 모집인원은 2026학년도 1727명에서 2027학년도 2067명으로 340명(19.7%) 늘었지만, 지원자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상승했다.</p>

<p>다만 의대 모집정원 확대에 따른 중복합격은 과기원 지원자들의 최종 진학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과기원 지원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 눈에 띄지만, 과기원 지원 수험생들이 의대에도 지원해 중복합격하면 의대 진학을 선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오근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사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항 장량동, 추석 현수막 대신 이웃돕기…자생단체 뜻 모아]]></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7</link>
	  <dc:creator><![CDATA[배달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7</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11: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 장량동 자생단체협의회가 추석 명절마다 관행적으로 게시해 온 거리 현수막을 없애고 관련 비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장량동은 추석을 앞두고 자생단체협의회에 명절 현수막 게시를 자제하는 대신 제작 비용을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각 자생단체도 취지에 공감해 올해 추석에는 거리 현수막을 게시하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그동안 명절이면 거리 곳곳에 각종 인사 현수막이 게시되면서 가로 경관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장량동은 이번 결정으로 불필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포항시 장량동 자생단체협의회가 추석 명절마다 관행적으로 게시해 온 거리 현수막을 없애고 관련 비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p>

<p>장량동은 추석을 앞두고 자생단체협의회에 명절 현수막 게시를 자제하는 대신 제작 비용을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p>

<p>이에 각 자생단체도 취지에 공감해 올해 추석에는 거리 현수막을 게시하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p>

<p>그동안 명절이면 거리 곳곳에 각종 인사 현수막이 게시되면서 가로 경관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장량동은 이번 결정으로 불필요한 현수막을 줄이는 동시에 절감한 비용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p>

<p>장량동 관계자는 “명절마다 거리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이 하나의 관행처럼 이어져 왔지만, 올해는 그 비용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하는 것이 뜻깊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자생단체협의회가 흔쾌히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항시, 531억원 투입 하수슬러지 에너지화시설 구축]]></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6</link>
	  <dc:creator><![CDATA[배달형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6</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10: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포항시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시설 구축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하수슬러지 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에이치엘에코텍㈜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총사업비 53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수슬러지와 유기성 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회수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계와 시공을 한 업체가 일괄 수행하는 일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시설이 완공되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자체 에너지로 생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포항시]" height="397"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6_2066463_101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포항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63 float-center" data-idxno="206646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포항시]" height="397"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6_2066463_1010.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포항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포항시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시설 구축에 나선다.</p>

<p>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하수슬러지 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에이치엘에코텍㈜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p>

<p>총사업비 53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수슬러지와 유기성 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회수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계와 시공을 한 업체가 일괄 수행하는 일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p>

<p>시설이 완공되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가스를 자체 에너지로 생산해 시설 운영에 사용하게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LNG와 석유 등 화석연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p>

<p>포항시는 이를 통해 하수슬러지 발생량을 줄이는 동시에 약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예산 절감 효과는 약 37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p>

<p>시는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에 따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

<p>박용선 포항시장은 “실시설계적격자가 선정된 만큼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기초시설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양군, 정신건강의 날 맞아 한 달간 인식개선 캠페인]]></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5</link>
	  <dc:creator><![CDATA[홍성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08: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양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이달 한 달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정신건강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마주해요: 오해를 이해로’다.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직장인을 대상으로는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힘들 때 109’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청에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의미를 담은 ‘모닝 힐링백’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영양군]" height="906"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5_2066462_83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영양군]</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62 float-center" data-idxno="206646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영양군]" height="906"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5_2066462_837.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영양군]</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영양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이달 한 달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정신건강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p>

<p>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마주해요: 오해를 이해로’다.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직장인을 대상으로는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힘들 때 109’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청에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의미를 담은 ‘모닝 힐링백’을 전달할 예정이다.</p>

<p>청소년을 위한 ‘고민이 있을 때, 참지 말고 109’ 등굣길 캠페인도 마련했다. 영양중·고등학교와 영양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전화 109를 안내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정신건강 굿즈백’을 제공한다.</p>

<p>온라인에서는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센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한다.</p>

<p>금진수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모든 세대가 함께 살피고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마음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양/홍성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4</link>
	  <dc:creator><![CDATA[홍성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4</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07: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담당교사 등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구지혜 장학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해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추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영양교육지원청]"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4_2066461_652.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영양교육지원청]</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61 float-center" data-idxno="206646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영양교육지원청]"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4_2066461_652.jpeg" width="600" />
<figcaption>[사진=영양교육지원청]</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담당교사 등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p>

<p>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p>

<p>구지혜 장학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해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선도학교에서 진행한 활동과 사례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p>

<p>참석자들은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 간 협업과 함께 교육청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질의응답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는 과정과 학생별 지원을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p>

<p>최원혜 교육장은 “꽃 한 송이를 키우기 위해 지지대가 필요하듯이 학생들이 건강하게 커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확실한 지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양/홍성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양경찰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대비 수사 실무교육]]></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3</link>
	  <dc:creator><![CDATA[홍성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63</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05: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양경찰서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수사부서를 비롯한 본서 과장과 계·팀장, 지역관서장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령 개정에 따른 수사절차 변화를 사전에 숙지해 시행 초기 업무 혼선을 줄이고 사건관계인의 절차적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및 처리기한을 비롯해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와 처리절차,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 등 주요 개정사항을 다뤘다.특히 개정 법령에 따라 달라지는 사건 처리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실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영양경찰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3_2066460_52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영양경찰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60 float-center" data-idxno="206646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영양경찰서]"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63_2066460_529.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영양경찰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영양경찰서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수사부서를 비롯한 본서 과장과 계·팀장, 지역관서장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p>

<p>이번 교육은 법령 개정에 따른 수사절차 변화를 사전에 숙지해 시행 초기 업무 혼선을 줄이고 사건관계인의 절차적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교육에서는 고소·고발 사건의 수사 및 처리기한을 비롯해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와 처리절차,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 등 주요 개정사항을 다뤘다.</p>

<p>특히 개정 법령에 따라 달라지는 사건 처리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실제 수사 과정에서 사건관계인의 권리 보장과 직접 연관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p>

<p>영양경찰서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에도 변경된 수사절차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체 교육을 이어가고 사건 처리 과정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p>

<p>영양경찰서 수사과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철저히 대비하고 수사절차를 정확하게 준수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양/홍성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국 유림 1200여명 봉화 집결…유교문화 가치·미래 역할 모색]]></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9</link>
	  <dc:creator><![CDATA[김용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9</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04: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국의 유림과 유교문화 관계자들이 경북 봉화에 모여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를 되짚고 현대사회에서의 역할을 모색했다.(사)박약회 봉화지회는 지난 1일 봉화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전국 유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림들이 봉화의 역사·문화유적을 둘러보고 유교문화의 전통과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닭실마을과 청암정 등 지역 주요 문화유적을 방문해 봉화에 남아 있는 유교문화유산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살펴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박약회 봉화지회]"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9_2066459_41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박약회 봉화지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59 float-center" data-idxno="20664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박약회 봉화지회]"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9_2066459_419.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박약회 봉화지회]</figcaption>
</figure>
</div>

<p>전국의 유림과 유교문화 관계자들이 경북 봉화에 모여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를 되짚고 현대사회에서의 역할을 모색했다.</p>

<p>(사)박약회 봉화지회는 지난 1일 봉화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전국 유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p>

<p>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림들이 봉화의 역사·문화유적을 둘러보고 유교문화의 전통과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참석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닭실마을과 청암정 등 지역 주요 문화유적을 방문해 봉화에 남아 있는 유교문화유산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살펴봤다.</p>

<p>본행사는 아코디언 연주와 가요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봉화군 홍보영상 상영과 서예가 성장원의 서예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선임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p>

<p>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권석재 봉화향교 전교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했다.</p>

<p>학술행사에서는 이춘근 박사가 ‘트럼프시대 국제정세 해설’을 주제로 강연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국의 대외정책 변화 등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흐름을 설명하고 국제환경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했다.</p>

<p>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과 의, 예와 신을 비롯한 유교의 가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유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 선현들의 지혜를 미래세대에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홍승은 박약회 봉화지회장은 “전국의 유림들이 봉화를 찾아 우리 지역의 유교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유교의 가치와 미래사회에서의 의미를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지역의 소중한 유교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정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봉화/김용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예천 후계농업경영인 한자리에…한마음가족체육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8</link>
	  <dc:creator><![CDATA[장인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8</guid>
	  <pubDate>Mon, 05 Oct 2026 14:00: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예천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지난 2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제34회 예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농업인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유천 국사골 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 농업인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개회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친목 경기와 읍·면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폐회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예천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지난 2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제34회 예천군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p>

<p>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농업인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p>

<p>유천 국사골 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 농업인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p>

<p>개회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친목 경기와 읍·면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폐회식에서는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p>

<p>양근호 예천군연합회장은 “한 해 동안 애써 온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인들이 서로 힘이 되고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역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농촌을 지켜주시는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 농업이 가공·유통·체험·관광까지 경쟁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예천/장인철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11일까지 9일간 가을축제]]></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7</link>
	  <dc:creator><![CDATA[김용구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7</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8: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주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5일 영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 풍기인삼을 주제로 체험과 먹거리,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와 가수 공연 등을 선보인다.축제 첫날에는 인삼 판매장과 체험공간, 먹거리 부스 등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개막 행사는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로 시작됐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초헌관,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권헌준 풍기인삼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축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영주시]"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7_2066455_583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영주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55 float-center" data-idxno="20664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영주시]"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7_2066455_5834.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영주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영주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p>

<p>5일 영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 풍기인삼을 주제로 체험과 먹거리,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와 가수 공연 등을 선보인다.</p>

<p>축제 첫날에는 인삼 판매장과 체험공간, 먹거리 부스 등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p>개막 행사는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로 시작됐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초헌관,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권헌준 풍기인삼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p>

<p>풍기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도 진행됐다. 200여 명이 한복을 입고 풍기역에서 시가지를 거쳐 축제장까지 이동했으며 깃발과 취타대, 사물놀이 등이 행렬에 함께했다.</p>

<p>남원천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시민과 관광객, 주요 내빈과 주한 외교사절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가 축하공연을 펼쳤다.</p>

<p>축제장에서는 인삼깎기와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판매한다.</p>

<p>지역 인삼시장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p>

<p>축제 기간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3~5일과 9~11일에는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한다. 풍기역 2번 출구 앞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을 운영한다.</p>

<p>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풍기역,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축제장·인삼시장 간 순환버스도 운행한다.</p>

<p>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을 단순히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다양한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풍기를 찾아 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주/김용구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내일 국감 개막…與 "민생·정책" 野 "李정부 실정" 정면충돌]]></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0</link>
	  <dc:creator><![CDATA[김민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0</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8: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은 민생과 국정과제 이행을 점검하는 \'민생국감\'을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인사와 국정 운영 전반을 겨냥해 공세에 나설 방침이다.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집권 여당의 책임감으로 국정과제와 민생·개혁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검증하겠다\"며 \"오직 민생과 국민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변인은 \"추석을 비롯한 연휴 동안 현장에서 마주한 민심은 분명했다\"며 \"소모적인 다툼은 그만두고 민생부터 챙기라는 것이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신아일보DB]" height="43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0_2066453_5616.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53 float-center" data-idxno="20664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사진=신아일보DB]" height="43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0_2066453_5616.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사진=신아일보DB]</figcaption>
</figure>
</div>

<p>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은 민생과 국정과제 이행을 점검하는 &#39;민생국감&#39;을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인사와 국정 운영 전반을 겨냥해 공세에 나설 방침이다.</p>

<p>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집권 여당의 책임감으로 국정과제와 민생·개혁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검증하겠다"며 "오직 민생과 국민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

<p>김 원내대변인은 "추석을 비롯한 연휴 동안 현장에서 마주한 민심은 분명했다"며 "소모적인 다툼은 그만두고 민생부터 챙기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39;정쟁 종합세트&#39;가 아닌 &#39;민생 종합세트&#39;로 국정감사에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p>

<p>특히 국감 초반 최대 쟁점으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출석 문제가 꼽힌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기관장이 아닌 일반증인으로 채택한 만큼 국감장에 직접 출석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 등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p>

<p>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대법원장이라도 예외는 없다"며 조 대법원장의 출석을 촉구했다. </p>

<p>조 대법원장은 제청권 행사와 관련한 고발로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 등을 이유로 지난 2일 불출석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p>

<p>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을 겨냥한다.</p>

<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감을 앞두고 "경제, 치안, 안보, 외교, 교육 등 지금 대한민국 시스템 중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있나"라며 "하나씩 꼼꼼하게 국민을 대신해 국민의힘이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p>

<p>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에도 반발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를 무시한 거대여당의 일방적인 증인 채택"이라며 "조 대법원장을 국감장에 부르는 것은 삼권분립에 어긋나는 국회의 횡포이자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법관 후보자 제청 과정에 대한 감사는 제청권 침해이자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p>

<p>상임위별로도 주요 현안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된다. 운영위에서는 대통령실 인사 검증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 증인 채택 문제가, 정무위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증인 채택 문제가 쟁점으로 거론된다.</p>

<p>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대미 투자 문제를 두고 여야가 맞붙는다. 민주당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점검할 예정인 반면 국민의힘은 대미 투자 합의 과정과 투자 규모, 원금 회수 가능성 등을 따져 묻겠다는 입장이다.</p>

<p>국방위에서는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군의 후속 조치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p>

<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p>이밖에 국토교통위에서는 부동산 시장과 공급 대책,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등을 놓고 정부 정책의 적정성을 따질 전망이다.</p>

<p>[신아일보] 김민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 국감] 상승장에 퇴직연금 DC형 '러시'…두 달 만에 수익률 10%↓]]></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4</link>
	  <dc:creator><![CDATA[이민섭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4</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7: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올해 상반기 퇴직연금을 회사가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에서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으로 전환한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코스피가 고점을 향하던 6월부터 전환자가 증가했지만 이후 증시가 급락하면서 당시 DC형으로 갈아탄 일부 가입자 수익률은 두 달 만에 10% 넘게 하락했다.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7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는 총 14만9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2% 증가한 수치다.전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4_2066445_5015.pn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5 float-center" data-idxno="20664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이미지=chatGP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4_2066445_5015.pn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미지=chatGPT]</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상반기 퇴직연금을 회사가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에서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으로 전환한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스피가 고점을 향하던 6월부터 전환자가 증가했지만 이후 증시가 급락하면서 당시 DC형으로 갈아탄 일부 가입자 수익률은 두 달 만에 10% 넘게 하락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7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는 총 14만9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2% 증가한 수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환 가입자는 올해 6월 4만3974명이었지만 7월에는 10만5736명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1~7월 누적 전환자는 34만15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1% 늘었다. 이 가운데 44.0%는 6~7월 두 달에 몰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감원 집계는 해당 월에 DC형으로 전환을 완료한 가입자를 기준으로 한다. 신청부터 실제 전환 완료까지는 통상 약 1개월이 소요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환 가입자가 늘어난 시기는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정점으로 향하던 때와 맞물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올해 초 42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6월19일 장중 9385.59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주가 상승에 따라 통상적인 수준보다 전환 신청자가 많았다"면서 "DC형 전환을 신청한 가입자들은 이미 운용 의사결정을 한 상태여서 자금이 들어오면 곧바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만 이들이 실제 DC형으로 전환한 직후 시장 방향은 바뀌었고 전환자 수익률은 하락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감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 4~6월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들의 7~8월 단순 기간수익률은 각각 –10.7%, -10.2%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같은 기간 코스피가 18.1% 하락한 가운데 상승장을 보고 직접 운용에 나선 가입자들도 하락장 충격을 피하지 못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문제는 DB형에서 DC형으로 옮긴 기존 퇴직연금 적립금을 다시 되돌리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점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행 고용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르면,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적립금을 다시 DB형 적립금으로 이전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환 당시 과거 근속기간에 대한 퇴직급여까지 모두 정산해 DC 계좌로 옮기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따라 한번 전환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제도 특성을 충분히 고지하고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따른 쏠림을 막기 위해 숙려 절차 등 가입자 보호장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노후자금 운명을 바꾸는 선택인데도 정부는 상승장에 휩쓸린 묻지마 전환을 사실상 방치했다"며 "단기 수익률에 현혹돼 성급한 전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위험고지와 교육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보호장치를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 style="text-align: justify;">[신아일보] 이민섭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경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천 문화·한방·와인·한우 한자리에…공동축제 성료]]></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5</link>
	  <dc:creator><![CDATA[장병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7:0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와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축제 기간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건강 체험, 지역 와인 시음, 한우 구이 등 각 축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이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영천시]" height="42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5_2066454_565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영천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54 float-center" data-idxno="20664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영천시]" height="42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5_2066454_5652.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영천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영천공동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p>

<p>올해 행사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와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영천와인페스타, 별빛한우구이축제 등 4개 축제를 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p>

<p>축제 기간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건강 체험, 지역 와인 시음, 한우 구이 등 각 축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p>

<p>영천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등이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 왕평가요제’ 본선이 진행됐으며 ‘안녕’을 부른 박재인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p>

<p>한방축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연계한 K-MEDI 건강체험존과 웰니스 프로그램, 한방약선 푸드존 등을 운영했다.</p>

<p>영천와인페스타에는 지역 11개 와이너리가 참여했다. 와이너리별 제품을 소개하고 시음과 할인 판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와인을 홍보했다.</p>

<p>별빛한우구이축제에서는 준비한 영천별빛한우 4톤,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물량이 행사 기간 모두 소진됐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한우를 구입해 직접 맛볼 수 있는 구이식당도 운영됐다.</p>

<p>영천시는 4개 축제를 연계해 개별 행사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문화·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p>

<p>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공동축제를 통해 영천의 문화와 예술, 한방, 와인, 한우 등 다채로운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경시, 민선9기 70개 공약 확정…총사업비 1조3657억원]]></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4</link>
	  <dc:creator><![CDATA[김병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4</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6: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10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전체 사업비는 1조3657억원 규모다.5일 문경시에 따르면 당초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공약은 13개 분야 79개 사업이었다. 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서별 검토와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유사·중복 여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검토해 공약을 조정했다.확정된 공약은 일자리 창출·인구 유입 5개, 지역경제 7개, 농업대전환 4개, 농축산 분야 11개, 스포츠 6개, 문화관광 6개, 복지 10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자료=문경시]" height="84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4_2066452_5554.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자료=문경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52 float-center" data-idxno="20664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자료=문경시]" height="84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4_2066452_5554.png" width="600" />
<figcaption>[자료=문경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10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전체 사업비는 1조3657억원 규모다.</p>

<p>5일 문경시에 따르면 당초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공약은 13개 분야 79개 사업이었다. 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서별 검토와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유사·중복 여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검토해 공약을 조정했다.</p>

<p>확정된 공약은 일자리 창출·인구 유입 5개, 지역경제 7개, 농업대전환 4개, 농축산 분야 11개, 스포츠 6개, 문화관광 6개, 복지 10개, 교육 5개, 교통·안전 9개, 생활밀착형 사업 7개 등이다.</p>

<p>주요 사업에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고유가 위기 대응 지원금 지급, 문경사과·오미자 K-FOOD 대표 브랜드 육성,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p>

<p>백두대간 치유·힐링 관광 클러스터 조성과 바이오헬스케어·물류기업 유치 지원을 비롯해 국제규격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AI 영상산업 클러스터 구축, 영강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경제와 관광·스포츠 기반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p>

<p>문경시는 내년도 국·도비를 포함한 예산안이 확정되면 공약별 관리카드를 마련해 임기 동안 추진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도 구성해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p>

<p>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선9기 공약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마련한 약속”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GU+, '유독' 해외 AI 서비스 들인다…구독 플랫폼 확장]]></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8</link>
	  <dc:creator><![CDATA[윤경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8</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4: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에 해외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한다. 기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콘텐츠 중심의 구독 사업을 AI와 생산성 서비스 영역으로 넓히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첫 결과물은 오는 11월 선보일 영상 편집 AI 서비스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으로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해외 서비스 도입 속도를 높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지난 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과 폴 라비(Paul Larbey) 뱅고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height="74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8_2066446_5058.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6 float-center" data-idxno="20664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지난 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과 폴 라비(Paul Larbey) 뱅고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height="749"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8_2066446_5058.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지난 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과 폴 라비(Paul Larbey) 뱅고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figcaption>
</figure>
</div>

<p>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에 해외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한다. 기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콘텐츠 중심의 구독 사업을 AI와 생산성 서비스 영역으로 넓히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

<p>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Bango)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p>

<p>첫 결과물은 오는 11월 선보일 영상 편집 AI 서비스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으로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이번 협력의 핵심은 해외 서비스 도입 속도를 높이는 데 있다. 양사는 뱅고의 구독 연동 플랫폼 ‘디지털 벤딩 머신(DVM)’을 활용해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를 유독에 연결한다.</p>

<p>LG유플러스는 DVM을 통해 신규 서비스 계약부터 시스템 연동, 상품 출시까지의 절차를 효율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내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거나 개별 가입·결제가 번거로운 해외 AI 서비스도 유독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된다.</p>

<p>양사는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발굴과 신규 구독 서비스 연동, 결합상품 기획 등에서도 협력한다. 특히 생성형·생산성·크리에이티브 AI 등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역의 상품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p>

<p>LG유플러스는 최근 AI 서비스 확대로 유독의 성격도 바꾸고 있다. 현재 Google AI Pro를 비롯해 검색과 디자인, 영상편집, 교육 분야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AI 상품 가운데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유독Pick AI’도 운영 중이다.</p>

<p>콘텐츠 중심이던 구독 시장이 업무 효율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AI 서비스로 확장되면서 통신사의 구독 플랫폼 경쟁도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AI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독을 차별화했다.</p>

<p>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 상무는 “고객의 구독 수요가 콘텐츠를 넘어 AI와 생산성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고객들이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독의 AI 구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폴 라비 뱅고 최고경영자(CEO)는 “DVM을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가하고 고객 수요에 맞는 구독 상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윤경진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상주 명실상감한우, 두바이서 중동시장 공략…수출 판로 확대 나서]]></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2</link>
	  <dc:creator><![CDATA[김병식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2</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4: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상주축산농협이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명실상감한우의 중동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5일 밝혔다.‘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를 찾아 한우 수출시장 개척과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현지에서는 1++ 등급 명실상감한우의 등심·안심·채끝으로 구성한 스테이크 플래터를 비롯해 육회, 김치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등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지난달 29일에는 메리어트 리조트 팜 주메이라 내 프리미엄 다이닝 ‘Smoki Mot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상주시]" height="38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2_2066451_54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상주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51 float-center" data-idxno="20664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상주시]" height="38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2_2066451_540.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상주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상주축산농협이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명실상감한우의 중동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5일 밝혔다.</p>

<p>‘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를 찾아 한우 수출시장 개척과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p>

<p>현지에서는 1++ 등급 명실상감한우의 등심·안심·채끝으로 구성한 스테이크 플래터를 비롯해 육회, 김치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등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p>

<p>지난달 29일에는 메리어트 리조트 팜 주메이라 내 프리미엄 다이닝 ‘Smoki Moto’에서 시식 행사가 열렸다. 현지 외교 관계자와 유명 셰프, 언론 및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명실상감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p>

<p>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밸류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p>

<p>상주축산농협은 이번 두바이 홍보를 통해 명실상감한우의 인지도를 높이고 중동 프리미엄 육류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상주축산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실상감한우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중동을 비롯한 해외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안재민 상주시장은 “명실상감한우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상주/김병식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강남구의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참석…임신·출산 지원 강조]]></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3</link>
	  <dc:creator><![CDATA[김두평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3</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3: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강남구의회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을 만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5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구의원들은 지난 2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했다.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팝페라 그룹 ‘목일’의 공연에 이어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산전·산후 마음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석 교수는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마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강남구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3_2066449_531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강남구의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9 float-center" data-idxno="206644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강남구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3_2066449_5314.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강남구의회]</figcaption>
</figure>
</div>

<p>서울 강남구의회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을 만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p>

<p>5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구의원들은 지난 2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했다.</p>

<p>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p>

<p>행사에서는 팝페라 그룹 ‘목일’의 공연에 이어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산전·산후 마음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석 교수는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마음 건강 관리와 신생아와의 애착 형성 방법 등을 소개했다.</p>

<p>현장에서는 강남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했다.</p>

<p>김현정 부의장은 “임신과 출산은 결코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며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따뜻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천 포도 전국 소비자 만난다…롯데마트·슈퍼 321곳서 특판]]></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9</link>
	  <dc:creator><![CDATA[장병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9</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2: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가 포도 출하철을 맞아 전국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확대에 나선다.영천시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321개 점포에서 ‘전국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영천 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롯데마트 105개점과 롯데슈퍼 216개점이 참여한다. 판매 물량은 샤인머스켓 1.5㎏ 6만 박스 90톤과 영천의 대표 품종인 MBA(머루포도) 3㎏ 2만 박스 60톤 등 모두 8만 박스, 150톤 규모다.시는 전국 주요 롯데마트 11곳에 판촉사원을 배치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롯데마트에서는 시식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영천시]" height="38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9_2066448_522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영천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8 float-center" data-idxno="20664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영천시]" height="38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9_2066448_5220.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영천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영천시가 포도 출하철을 맞아 전국 대형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확대에 나선다.</p>

<p>영천시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321개 점포에서 ‘전국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영천 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p>

<p>이번 행사에는 롯데마트 105개점과 롯데슈퍼 216개점이 참여한다. 판매 물량은 샤인머스켓 1.5㎏ 6만 박스 90톤과 영천의 대표 품종인 MBA(머루포도) 3㎏ 2만 박스 60톤 등 모두 8만 박스, 150톤 규모다.</p>

<p>시는 전국 주요 롯데마트 11곳에 판촉사원을 배치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롯데마트에서는 시식행사도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천 포도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판매 제품에는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포도’ 포장재를 활용해 지역 포도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p>

<p>앞서 지난달 30일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에서는 본 행사에 앞선 홍보·판촉 활동이 진행됐다. 김병삼 영천시장과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여했다.</p>

<p>김병삼 영천시장은 “전국 롯데마트·슈퍼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송파구의회, 정원문화제 개막식 참석…신천근린공원 새단장]]></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1</link>
	  <dc:creator><![CDATA[김두평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51</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51: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송파구의회가 새롭게 단장한 신천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송파정원문화제’를 찾아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5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손병화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2026 송파정원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공원 재정비와 행사 준비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송파,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이용이 줄었던 신천근린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정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송파구의회]" height="384"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1_2066447_51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송파구의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7 float-center" data-idxno="20664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송파구의회]" height="384"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51_2066447_517.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송파구의회]</figcaption>
</figure>
</div>

<p>서울 송파구의회가 새롭게 단장한 신천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송파정원문화제’를 찾아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p>

<p>5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손병화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2026 송파정원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공원 재정비와 행사 준비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p>

<p>‘송파,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이용이 줄었던 신천근린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에서는 정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p>

<p>손 의장은 “한때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었던 신천근린공원이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 끝에 아름다운 정원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신천근린공원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강동구의회, 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참석…선수 격려]]></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6</link>
	  <dc:creator><![CDATA[김두평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6</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9: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강동구의회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한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5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심우열 의장은 지난 2일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강동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강동구에서는 현재 13개 파크골프 클럽에서 6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 의장은 “파크골프는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동호인 간 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강동구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6_2066444_492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강동구의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4 float-center" data-idxno="20664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강동구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6_2066444_4920.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강동구의회]</figcaption>
</figure>
</div>

<p>서울 강동구의회가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한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p>

<p>5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심우열 의장은 지난 2일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강동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p>

<p>강동구에서는 현재 13개 파크골프 클럽에서 6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심 의장은 “파크골프는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천시, ‘K-POP 돔 공연장’ 추진 TF 가동…사업 구체화 착수]]></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5</link>
	  <dc:creator><![CDATA[장병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9: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가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한다.영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을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사업기획과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로 역할을 나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과제를 검토한다.시는 TF를 통해 공연장의 적정 규모와 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영천시가 민선 공약으로 추진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한다.</p>

<p>영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K-POP 돔 공연장 건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와 연계해 사업 전반을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K-POP 돔 공연장 건설 추진 TF’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p>

<p>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사업기획과 개발지원, 문화·체육, 투자유치, 관광·홍보 등 분야별로 역할을 나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과제를 검토한다.</p>

<p>시는 TF를 통해 공연장의 적정 규모와 입지를 비롯해 사업비와 재원 조달 방안, 도시계획 및 각종 인허가, 교통·환경 여건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p>

<p>K-POP 공연뿐 아니라 스포츠·문화 콘텐츠와의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민간투자와 기업 유치,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주요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p>

<p>현재 진행 중인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에서는 영천의 입지 여건과 사업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실행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p>

<p>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와의 연계 가능성도 살핀다. 영천시는 공모 방향과 기준을 검토해 기존에 추진해 온 K-POP 돔 공연장 사업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p>

<p>시는 앞으로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변화에 대응하면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p>

<p>김병삼 영천시장은 “K-POP 돔 공연장은 영천의 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TF를 중심으로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 관계기관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영천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천시,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고속도로 추가 연결 타당성 검토]]></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3</link>
	  <dc:creator><![CDATA[장병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3</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8: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 연결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보고회에는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용역은 2024년 10월 착수했으며, 지난해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진 현황과 주요 검토사항을 점검했다.영천시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임고하이패스IC와 상주영천고속도로·새만금포항고속도로가 만나는 화산JC가 현재 한쪽 방향으로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 연결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p>

<p>보고회에는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이번 용역은 2024년 10월 착수했으며, 지난해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진 현황과 주요 검토사항을 점검했다.</p>

<p>영천시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임고하이패스IC와 상주영천고속도로·새만금포항고속도로가 만나는 화산JC가 현재 한쪽 방향으로만 연결돼 있어 운전자들의 통행 혼선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특히 고속도로 개통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가 연결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p>

<p>최종보고회에서는 영천의 사회·경제적 기초현황과 교통 여건을 분석하고 각종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을 토대로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 추가 연결의 경제적 타당성 등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도 논의했다.</p>

<p>영천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고속도로 추가 연결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p>

<p>김병삼 영천시장은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추가 연결은 동남권 교통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천시의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중랑구의회, 정례회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역량 강화 교육]]></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2</link>
	  <dc:creator><![CDATA[김두평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2</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8: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중랑구의회가 제28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5일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중랑구청 제2청사 인재개발센터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이 ‘행정사무감사 이해와 기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행정사무감사의 역할과 목적을 비롯해 구정 운영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데 필요한 감사 기법 등을 다뤘다.박열완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 운영을 살피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 중랑구의회가 제28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p>

<p>5일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중랑구청 제2청사 인재개발센터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p>

<p>교육은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이 ‘행정사무감사 이해와 기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행정사무감사의 역할과 목적을 비롯해 구정 운영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데 필요한 감사 기법 등을 다뤘다.</p>

<p>박열완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 운영을 살피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몽골 울란바타르 방문단,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 벤치마킹]]></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1</link>
	  <dc:creator><![CDATA[장병욱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41</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7: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이 아열대 스마트팜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재배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도와 울란바타르시가 2024년 체결한 친환경에너지 공급 및 그린도시 조성 공동 협력 협약을 토대로 양국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내부 온도 조절 시스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농업 보급 체계를 살펴봤다. 몽골 관계자들의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 방문은 올해까지 최근 4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영천시]" height="411"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1_2066443_474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영천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3 float-center" data-idxno="20664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영천시]" height="411"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41_2066443_4746.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영천시]</figcaption>
</figure>
</div>

<p>경북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이 아열대 스마트팜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재배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5일 밝혔다.</p>

<p>이번 방문은 경북도와 울란바타르시가 2024년 체결한 친환경에너지 공급 및 그린도시 조성 공동 협력 협약을 토대로 양국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방문단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내부 온도 조절 시스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농업 보급 체계를 살펴봤다. 몽골 관계자들의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 방문은 올해까지 최근 4년간 이어지고 있다.</p>

<p>영천시는 2025년 북안면에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준공하고 애플망고 등 39종의 아열대 작물을 실증 재배하고 있다.</p>

<p>최근 2년간에는 아열대 작물 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해 재배 기술 보급과 농가 창업을 지원했다. 교육생 가운데 실제 아열대 작물 재배에 뛰어드는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내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도 기존 2.5㏊에서 6㏊로 확대됐다.</p>

<p>시는 스마트팜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과 신소득 작물 육성 사례를 중심으로 몽골을 비롯한 해외 정부와 국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영천시 관계자는 “몽골 정부에서 친환경에너지 및 미래 농업 견학지로 우리 시의 스마트팜이 지속적으로 소개되어 매년 방문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첨단 농업시설을 활용한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울진서 미래에너지포럼…원전·수소·재생에너지 발전전략 논의]]></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9</link>
	  <dc:creator><![CDATA[권기철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9</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6: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은 오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원자력과 수소, 재생에너지 등 울진의 에너지산업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이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울진군은 오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p>

<p>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원자력과 수소, 재생에너지 등 울진의 에너지산업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포럼에서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p>

<p>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이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p>

<p>전문가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에너지산업 여건과 울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p>

<p>울진군은 기존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기반을 원자력수소와 재생에너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기존 에너지 인프라를 지역 산업 발전과 연결하는 방안과 원전·수소·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성장 전략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p>

<p>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울진이 가진 강점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폭넓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울진/권기철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천산천어축제 대대적 개편…체험료 2만5000원·지역 환급 3배 확대]]></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8</link>
	  <dc:creator><![CDATA[김정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8</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5:4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202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장기간 이어온 일부 프로그램을 교체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강원 화천군은 지난 1일 군청에서 2027 화천산천어축제 아이디어 회의를 열고 민간 부문과 각 실·국·과에서 제안한 100여건의 축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주요 변화 중 하나는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 이용료 조정이다. 10여년 이상 1만5000원으로 유지해 온 이용료를 내년부터 성인 기준 2만5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대신 기존 5000원 상당이었던 관광객 환급 규모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화천군]"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8_2066442_453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화천군]</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2 float-center" data-idxno="206644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화천군]"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8_2066442_4534.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화천군]</figcaption>
</figure>
</div>

<p>2027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장기간 이어온 일부 프로그램을 교체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p>

<p>강원 화천군은 지난 1일 군청에서 2027 화천산천어축제 아이디어 회의를 열고 민간 부문과 각 실·국·과에서 제안한 100여건의 축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p>

<p>주요 변화 중 하나는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 이용료 조정이다. 10여년 이상 1만5000원으로 유지해 온 이용료를 내년부터 성인 기준 2만5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p>

<p>대신 기존 5000원 상당이었던 관광객 환급 규모를 1만5000원으로 확대한다. 농특산물 교환권과 화천사랑상품권을 혼합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의 실질적인 부담은 기존과 같은 1만원이지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다.</p>

<p>축제 콘텐츠 개편 방안도 제시됐다. 산천어축제 역사 거리를 비롯해 레이저·드론 등 스마트 미디어를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핀란드식 수상 사우나, 대형 이글루 아이스 카페, LED 풍등 이벤트, 세계 주요 도시 이정표와 산천어 온도계탑 조성 등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p>

<p>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밤낚시 최대어 이벤트 경품인 금반지를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하고 지역 공예공방과 예술인,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기념품 판매점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p>

<p>농특산물 판매장 확대와 위치 조정, 현장 택배 서비스, 밀키트 개발, 선등거리 야시장과 배달 서비스 도입, 농특산물 교환권의 온라인 판매 연계 등도 아이디어에 포함됐다.</p>

<p>김세훈 화천군수는 “관광객 입장에서 볼 때, 비용만 더 내는 축제가 아닌, 더 많이 소비한 만큼 더 누려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프로그램 이용료를 현실화하는 것에 비례해 관광객에게 환급하는 지역화폐 규모도 늘려 화천형 순환경제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화천/김정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란우산, '친구 추천' 가입 확대…추천인·신규가입자에 5만원씩]]></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6</link>
	  <dc:creator><![CDATA[윤경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6</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5: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가입 확대를 위해 기존 가입자의 지인 추천을 활용한 프로모션에 나선다.중기중앙회는 오는 11월30일까지 ‘노란우산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기존 노란우산 가입자가 지인을 추천하고 해당 지인이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5만원 상당의 디지털 페이 쿠폰을 지급한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특히 추천 횟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여러 명을 추천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질 경우 신규 가입 1건당 추천인에게 5만원씩 지급된다.참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노랑우산 포스터. [사진=중기중앙회]" height="655"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6_2066441_4446.jpg" width="96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1 float-center" data-idxno="206644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노랑우산 포스터. [사진=중기중앙회]" height="655"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6_2066441_4446.jpg" width="960" />
<figcaption class="text-left">노랑우산 포스터. [사진=중기중앙회]</figcaption>
</figure>
</div>

<p>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가입 확대를 위해 기존 가입자의 지인 추천을 활용한 프로모션에 나선다.</p>

<p>중기중앙회는 오는 11월30일까지 ‘노란우산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p>

<p>기존 노란우산 가입자가 지인을 추천하고 해당 지인이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5만원 상당의 디지털 페이 쿠폰을 지급한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p>

<p>특히 추천 횟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여러 명을 추천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질 경우 신규 가입 1건당 추천인에게 5만원씩 지급된다.</p>

<p>참여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 가입자가 노란우산 앱의 ‘친구 추천 이벤트’ 메뉴에서 가입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내고 지인이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p>

<p>별도의 지급 신청도 필요하지 않다. 신규 가입 계약이 완료되면 다음 달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의 휴대전화로 디지털 페이가 지급된다.</p>

<p>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을 때 생활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된 공제제도다. 올해 10월 현재 재적 가입자는 192만명을 넘어섰다.</p>

<p>가입자는 연간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납입 원금에는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폐업 등 위기 상황에서 생활안정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가입자 주변의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을 알리고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윤경진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강원도, 도시대기측정소 27곳 점검…미세먼지 등 측정 정확도 확인]]></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7</link>
	  <dc:creator><![CDATA[김정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7</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4: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도시대기측정소의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도시대기측정소 27곳이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일산화탄소(CO) 등 6종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장비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연구원은 측정장비의 정상 가동과 검·교정 상태를 비롯해 장비 정도검사 실시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여부, 표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도시대기측정소의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0월 한 달간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p>

<p>점검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도시대기측정소 27곳이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일산화탄소(CO) 등 6종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장비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p>

<p>연구원은 측정장비의 정상 가동과 검·교정 상태를 비롯해 장비 정도검사 실시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여부, 표준가스 유효기간 등을 확인한다. 측정소 운영에 필요한 기술지원도 병행한다.</p>

<p>특히 올해 변경된 오존 측정 기준값인 흡수단면적이 측정장비에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중점 점검해 오존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를 확보할 계획이다.</p>

<p>신인철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측정장비의 정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강원도/김정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광진구의회 AI정책연구회 출범…의정활동 활용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5</link>
	  <dc:creator><![CDATA[김두평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5</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4: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 광진구의회가 인공지능(AI)을 정책 분석과 행정 점검 등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5일 광진구의회에 따르면 ‘AI정책연구회’는 지난 1일 구의회에서 발족식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연구회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지방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 장지은 의원이 대표위원을, 강일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모두 6명의 의원이 참여한다.오는 11월 30일까지 의원 대상 AI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공공부문의 AI 활용 사례와 정책 동향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광진구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5_2066440_4350.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광진구의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40 float-center" data-idxno="206644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광진구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5_2066440_4350.png" width="600" />
<figcaption>[사진=광진구의회]</figcaption>
</figure>
</div>

<p>서울 광진구의회가 인공지능(AI)을 정책 분석과 행정 점검 등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p>

<p>5일 광진구의회에 따르면 ‘AI정책연구회’는 지난 1일 구의회에서 발족식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p>

<p>연구회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지방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정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 장지은 의원이 대표위원을, 강일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모두 6명의 의원이 참여한다.</p>

<p>오는 11월 30일까지 의원 대상 AI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공공부문의 AI 활용 사례와 정책 동향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광진구 실정에 맞는 AI 활용 방향과 관련 정책·제도 개선 과제도 모색한다.</p>

<p>장지은 대표위원은 “AI는 이미 행정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의회의 역량은 곧 행정의 품질로 이어지는 만큼, 우리 의회가 먼저 AI를 이해하고 활용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광진구 행정이 나아갈 방향까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 금대리 똬리굴·역사박물관 현장 점검]]></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27</link>
	  <dc:creator><![CDATA[김정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27</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3: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강원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지난 1일 금대리 똬리굴 조성사업 현장과 원주시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위원들은 먼저 금대리 똬리굴 조성사업 현장에서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터널과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살펴봤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원주시역사박물관을 찾아 전시·수장 공간 등 시설 여건과 주요 현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원주시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27_2066439_434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원주시의회]</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39 float-center" data-idxno="20664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원주시의회]"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27_2066439_4347.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원주시의회]</figcaption>
</figure>
</div>

<p>강원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지난 1일 금대리 똬리굴 조성사업 현장과 원주시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p>

<p>위원들은 먼저 금대리 똬리굴 조성사업 현장에서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터널과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살펴봤다.</p>

<p>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p>

<p>이어 원주시역사박물관을 찾아 전시·수장 공간 등 시설 여건과 주요 현안을 확인했다. 유물 보존 상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박물관 관리·운영 전반도 점검했다.</p>

<p>권아름 문화도시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금대리 똬리굴 조성사업과 역사박물관이 지역의 관광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원주/김정호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상일 용인시장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추진”]]></title>
	  <link>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4</link>
	  <dc:creator><![CDATA[김부귀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8734</guid>
	  <pubDate>Mon, 05 Oct 2026 13:41: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경기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를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복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성복동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에서 옛 특수학교 부지 활용 구상을 설명했다.이 시장은 “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 부지와 관련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용인시]"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4_2066438_402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용인시]</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66438 float-center" data-idxno="20664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용인시]"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hinailbo.co.kr/news/photo/202610/5068734_2066438_4022.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용인시]</figcaption>
</figure>
</div>

<p>경기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를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복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성복동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에서 옛 특수학교 부지 활용 구상을 설명했다.</p>

<p>이 시장은 “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 부지와 관련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조금 더 기다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p>

<p>지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신봉·성복동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추진될 경우 신봉동과 성복동, 동백을 잇는 ‘신봉동백선’과 언남동에서 마북·죽전을 거쳐 동천동으로 연결되는 ‘언남동천선’의 경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p>

<p>서수지IC에서 금토까지 용서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p>

<p>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3명에게 용인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주민들을 위한 명랑운동회와 주민자치센터 공연 등이 진행됐다.</p>

<p class="byline">[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p>]]></content:encoded>
	  <category><![CDATA[로컬+]]></category>
  </item>
	</channel>
</rss>